47화,하코다테 이진칸 호텔 살인사건(8)-미스디렉션 김전일관련(애니,만화,드라마)


사건풀기 싫어하는 전일..


패스

"우리들은 근본적인걸 간과한건지도 몰라!
진범 벽혈귀의 교묘한 심리적 미스디렉션에 보기 좋게 유도당한거였다구!"


저번화에서 이렇게 끝났죠...
"심리적 미스디렉션?(뭔가 멋진것같은데)"
"최초 인상으로 진상을 먼 방향으로 돌리는 걸 말하는거죠?"
"역시...왼쪽의 막은 강한 화약 냄새가 풍기는데,우측은 아무래도 냄새가 나지 않아...!"
"어떻게 된거냐 김전일?나는 잘 모르겠는데!"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하겠지만...이걸로 유키무라 형사가 말한 알리바이 검증은 아무런 의미도 없어졌어요!
근본으로부터 뒤집어진다구요!"


"뭐라고?"(이츠키씨,사키)
"잠깐만...그렇다면 아야노기 루카가 죽었을땐...
사키,연극중 비디오를 보여주지 않을래?
아야노기 루카가 성벽 위에서 총에 맞을때를 보고 싶어."
"알았어요,실은 이런일이 생길까봐
여기 태블릿에도 넣어놨죠!
아...!이 부분이예요!"
'지금이야말로 우리들의 힘을-'


준비성 좋은 사키.
요즘 태블릿도 있고,노트북도 있고 스마트폰도 있고...



"이거 쓰러진 후는 어떻게 돼?"
"잠깐 기다려보세요,세트의 영상도 촬영했었는데...
있다...!
성벽의 세트 뒤는 이런 느낌이예요."


주르륵 미끄럼틀

"총에 맞은 후에는 이 미끄럼틀에 쓰러져,단번에 무대측면의 매트에 착지하게 되는거죠."(사키)
"그렇군...그래서 그녀가 그런 식으로 매트에 쓰러져있었던건가.
쓰러져있었을때 혈액은 남아있었나요?미끄럼틀 윗쪽에라던가?"
"그렇군,22구경은 탄이 작으니까 그런 큰 출혈이 없었을거고,제대로 조사해보면 나오겠지?"


넘어지면서 미끄럼틀로 머리부터 착지

"이 성벽의 세트 아직 있는거지?"
"네,소도구실쪽에 있을거예요."
"좋아!경찰에 부탁해서 조사를 해보자!일단은..."




미즈시마의 의상을 보고 있는 단 매니저.

똑똑똑
"예,누구시죠?"
"단씨 잠시 괜찮으시겠어요?여기에 대해 묻고 싶은게 있어서..."
"아,네 들어오세요.지금 미즈시마의 소지품을 관리하고 있어서..."
"사실은 단씨에게 이번 연근 하코다테 워즈의 대본을 보고싶어서 부탁드리는겁니다."(전일)
"넷?네네 상관은 없는데요..."(단)
"고맙습니다!"(전일)
"잠시만 기다리세요,여기있습니다."
"......"


대본을 찾아보는 김전일.





이 4페이지는 패스..

"으~~음,참고로 단씨는 이 씬이 나오고 있었을때 어디에 계셨었나요?"
"저말인가요?연출의 카이에다씨와 함께 관계자실에 있었습니다만...
저어...이제 괜찮은가요?
의상 관리할일이 있어서"
"아 네,죄송합니다.시간 뺏었네요."(전일)
"......그런데...이렇게 의상을 관리하는데 보통 이렇게 생각하는데,뭔가...좀 이상하달까..."
"예?뭔가요?"


"그 메일에 써진 미즈시마의 유서말인데요..."
"그 유서가?!"
"네에...실은 저도 직접 본인에게서 들은게 아닙니다만,총연습이 끝나고 카이에다씨한테..."
"저기 카이에다씨 잠시 괜찮으시나요?"
"응?왜그러나 미즈시마군?"
"이 흰 의상 말인데요,전 주역이 아닌데요.
그런데도 숨쉴때의 느낌이 갑갑한 흰옷은 분명 위화감이 있지 않아요?
주역의 오카쿠라씬 분명 제대로 입고 있는거같은데,보통의 의상으론 아니잖아요?"


미즈시마의 의상이 갑갑했던 모양.

"음...그럴지도 모르겠구만.
그럼 여기는 보통의 의상으로 갈아입을건가?"
"네 알겠습니다."

"자신이 의상 변경을?"
"그럼...본편의 그 의상을 갈아입을 예정은 없었다인겁니까?!"
"네...!저도 공연직전 의상디자이너에게 들은거라서...그런데 어째서 갈아입으려했다 말했을까요...?"
"......"
"이상한 얘기야 김전일...!"
"그래요!이건 역시...!"


이유가 있었겠죠.

"......"
"김전일......주임님?"
"아!하야마씨 괜찮아요!선배 스위치가 들어온거니까!"
"스위치?"
"뭔가가 중요한 발견을 하면 두뇌 풀회전을 해서 주변에 신경쓰지않게 되죠."


김전일의 두뇌 풀가동.
원래 고등학생때도 그랬었죠.

"지금 선배는 분명 사건의 핵심을 쫓아
대발견
을 하신거라구요!"
"......"


의미가 이거 맞나...?-_-;

"경관은 아직 몇명 남아있는데,현장은 대강 정리된 모양이구나."
"그것보다도 그렇게 많았던 대도구,무대 측면에도 없고...
어디로 가버린걸까요?"


"아아...!그거 전부 지하의 장치에 넣어둔 모양이예요."
"넷?여기에 그렇게 큰 지하가 있어요?하...하지만 아무래도 넓더라도 그런 크기가 지하에 운반되는건 힘들지 않아요?"
"아뇨아뇨,장치를 사용하면 쉽지 않을까요?"
"앗...그렇구나...!"
"나락?"
"오!아무래도 거기에 그 성벽이 있는 모양이지?
내가 첫날에 취재하러 왔을때부터 있었으니까,같이 가볼래 김전일?
성벽 위의 아야노기 혈흔이 남아있을테니까."


나락이야 오치야...

일단은 사키가 이야기한 장치랑 김전일이 말한 단어와는 다르게 써봤습니다.

"우와앗...
이런 거대한 공간이 무대 밑에 있었다니..."


왜 20년전에 김전일은 이런걸 신경 안쓴거야...

"이거라면 정말 대도구는 충분히 넣겠는데요!"
"그 성벽은 이녀석인가?
야,뭘하고 있어?
김전일?"


"..............!!
...그런거였나......!"
"뭐?뭐...뭔가 알아냈냐 김전일?"
"...네,범인은 미즈시마 소타를 죽였을때도 미스디렉션을 썼었어요."
"?!설마..."
"그럼 선배!!"


수수께끼가 모두...풀려버렸어...!!


이미 사건도 끝났고,범인도 이미 나왔지만,다음화 연재전까진 다 맞출 수 있도록 다시 해보겠습니다...

덧글

  • 화창한하루 2020/03/29 13:41 # 삭제 답글

    왜케 사건 풀기 싫어할까요
  • 전일이화이팅 2020/04/02 08:19 # 삭제 답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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