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화,하코다테 이진칸 호텔 살인사건(5)-김전일과 유키무라(네타+오역) 김전일관련(애니,만화,드라마)


김전일 앞에서 김전일의 법칙을 이야기하면 이런 표정이 될겁니다...(아마도)

한때 붉은 수염의 산타클로스 사건이 벌어졌던 이진칸 호텔.
여기에 무대 이벤트 일때문에 다시 찾은 나 김전일 37세.(그리고 부하 하야마 마린)
그런데 무대의 소도구인 모델건이 진짜 총으로 사용되어
데스페라도 코키인 아카자 코키와 아야노기 루카가 실탄에 휘말려 사망하고 말았다.
이것은 하코다테전쟁을 표현하려는 무대에 '저주'하려는 벽혈귀의 짓인가?

아니면...


지난이야기




"후~힘빠져.
설마 여기서 이런일이 벌어질줄은..."
"그때의 악몽이 다시...인가..."


체념한 김전일.

"그때의요...?"
"잠깐,이츠키씨!그 얘기는..."
"응?너 이야기 안했었냐?"
"그런거까지 이야기할 필요는 없잖아요?일 관련도 아니고."(전일)
"에~뭐에요 그게?신경쓰이게~~"(마린)
"아~~진짜 하야마군은 됐으니까!"(전일)


이츠키씨나 사키는 김전일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마린은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죠.
20년동안 김전일과 교류없었으면 다른 인물들도 김전일 잘 안다고 해도..

"그것보다 사키!
너 오늘의 비디오 찍어놨지?"
"후훗~선배가 그 말 하실줄 알고,제대로 전부 다 찍어놨지요!""
"옷!역시 옛날 김전일의 기록계!준비가 좋구만!"
"어디서부터 보시겠어요?"
"그렇지"


"성벽위의 아야노기 하루카가
총에 맞는 장면부터 보여주겠어?
"
"!"
"넵!"
짜잔(...)
"기죽지마라!지금이야말로 우리들의 힘을-"
짜자잔(;;;)
타앙
"스톱!!"
"넵"
"지금 총격당한 아야노기 하루카를 줌을 당겨볼래?"
"물론이죠!"


효과음 류의 음악 번역은 자제하는걸로...;

"헤에,이렇게 확대해도 화면이 안깨지네.
고등학생때와는 확실히 달라!"
"요즘 스마트폰도 해상도 높으니까요.
아 이정도면 될까요?"
"그래"


뭐랄까 요즘 기술의 발달이 엄청나게 좋더군요.
맛폰 카메라도 참 고화질이고..

한페이지로 쓰고 싶었지만,기술의 발달때문에 분할해봤습니다.

타앙
"큿..."
"............묘한데..."
"뭔가 알아냈냐 김전일?!"


"두번째의 아카자 코키때는 거리가 가까워서
심장에 일격된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첫번째의 아야노기 하루카의 무대.
무대 우측 성벽위의 그녀
좌측은 꽤나 거리가 있는 장소.
그것도 밑에서 쐈어요.
이렇게 노리는 위치에서 심장을 일발로 쏜다니
상당히훈련되지 않았다면 맞출수 없는것 아니예요?"
"확실히 우연히 총에 맞을 수 있는 거리가 아니네."
"진심으로 심장을 쏘는건 둘째치고."


일단 아야노기 하루카가 총에 맞아 죽긴 했지만,나중에 무대밖에서 살해되었다에 생각 해봤습니다.
유키무라가 즉사라고 하긴 했지만,무대 안팎으로 술렁술렁일때 범인이 죽였다던가...

"
주임님 만약에요,미즈시마 소타가 처음부터 죽일 목적으로
심장을 맞춘거라면 말이 되나요?"
"그럴 가능성도 생각해봤었어.
그래도 그에게 살의가 있었다고 해도
이렇게 수고스럽게 관객앞에서 사람을 쏴 죽인다니 다른 방법도 있지 않았을까...?"
"모르시겠어요~?
꽤나 원한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사고로 보이게끔 자기 손으로 녀석을 죽여버린다!
왠지 역할에 맞지 않아요?"
"하...하야마군~'죽여버린다'니 여자애가 그런말 써도돼?"
"풉!"
"뭐예요...!!
뭐가 이상한거예요 이츠키씨!!"
"아니~~너한테서 그런말을 들을줄이야~~~!"
"선배는 옛날에 연상에게 그런식의 입버릇이었죠~!"


마린에게 훈계하다가 이츠키씨랑 사키에게 되려 팩폭을 들은 전일(...)
20년전이라면 대부분 반말이었던...

"저기요!그거는..."
위위윙이 아
"앗!상사로부터다...!맞아!연락을 잊었어!
네!김전일입니다!
네!실은 그게 큰일이 벌어져서요..."
"이런이런"
"저기 이츠키씨 사키씨.
김전일 주임님은 옛날에 어떤분이셨어요?"
"아니 어떻다고 말해도...그치 사키?"
"네!뭐라고 말해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었죠."
"뭐 그 종류의 천재녀석이지만 사랑스러운 바보였었지!"


그 사랑스러운 바보가 20년후에 여자 부하들에게 치이고 상사에게 치이고...

"?? 전혀 모르겠는데요..."
"앗!두사람 제 부하한테 뭐하고 있는거예요!"
"그냥!그것보다 뭐였어?네 상사로부터"
"그게...클라이언트로부터 대금은 지급했으니,되도록이면 잘처리하고 돌아오라고..."
"그거라면 사건을 처리하고 돌아가면 되지않아?"(이츠키)
"저기요 이츠키씨!
솔직히 난 이제 사건해결하고 싶지 않아요...!"
"뭐?"
"그렇다니까요 이츠키씨!선배는 한동안 이런 느낌이라..."


사건 해결하기 싫은 김전일 떡밥은 올해 안에 떡밥 해결이 날까요?ㅠㅠ

"야야 못만난 동안에 뭔일 있었냐?"(이츠키)
"그 그것보다 그 유키무라라는 형사 신경쓰이지 않아요?"
"왠지 이야기 화제를 딴데로 돌리는것같은데?"
"그치만 도쿄 경찰이 왜 갑자기 하코다테로 오느냐구요,이상하지 않으세요?"
"그건......아...!
그래 그거였나?"
"?그거?"(전일,사키)
"잠깐만!...아 있다!
이거야.
4일전에 있었던 이 사건!
전 데스페라도 멤버인 류 오노데라라는 녀석이 음독사했는데
자살인지 타살인지 양쪽에서 수사중이야."


이츠키씨 말처럼 화제를 딴데로 돌리는 전일.
나도 궁금하다고요! 김전일팬 모두 궁금하죠!!

"아마 그 형사는 이 수사때문에 여기에 왔을거야.
여기엔 데스페라도의 미즈시마 소타,아카자 코키,고다이 겐이치로 3명이 있어서겠지만"
"......"
"전 멤버의 음독사,이번 무대의 사고,뭔가 연결되어있는걸까?"


그리고 전일은...

"저기 괜찮으십니까 유키무라 형사님?
잠깐 질문할게 있는데요."
"뭐죠 김전일씨?"


유키무라에게 질문하러 왔습니다.

"유키무라 형사님은 도쿄에서 일어난 류 오노데라씨의 사건 수사로
여기로 오신건가요?"
"호오...!그걸 어디서?"
"아니 잠깐 소문 덕분으로...
역시 이번 사건과 관계가 있습니까?"
"글쎄요...조금이 아니라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지금 보고를 받았습니다만,아카자 코키랑 아야노기 루카의 체내에서 발견된 탄환은
역시 미즈시마 소타가 쐈던 권총에서 발견됐습니다.

이건 이번 사건이 미즈시마 소타의 총이 본인도 모르는 누군가가 뺏어서 일어난
살인사건
이다라고 확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김전일씨,이쯤에서 확실히 말씀드리죠."
"네?"


자 그리고 이 캐릭터의 개그(?)이자 선전포고(...)가 시작됩니다.

"저는 이 사건에 '당신이 관련되어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눼에~~~~~?
결국 말해버렸구나 이녀석
역시 면전에 대고 밝히는거였어!

"그런데 아까 부하인 하야마군이 말했던대로
제가 총을 가지고 있을리가..."


중요해서 궁서체로...
저런 진지한 얼굴로 이런말을 하다니...(뒤에 뽀샤시한 스크린톤은 또 뭔가!)

20년전 아케치 나이대의 이 사람이 머리 좋아서 경부 직함 다는건 아닌건가?!

"물론 실행범이라곤 하지않았습니다.
아마 지금까지의 수많은 사건과 같이
살의를 품은 인물의 그 방법까지 넘겨받은거죠!"
뭐시라?
"그 희대의 살인프로듀서 지옥의 광대 타카토 요이치처럼요!
처음부터 사건이 없는곳에 명탐정은 있지 않습니다.
명탐정의 손자인 당신이 명탐정이라는것은 자신이 사건을 일으킬 수 밖에 없죠!
그렇게 생각하면 그저 고교생으로밖에 지내지 않았던 당신이
경찰상대로 진상을 파헤쳐 난사건을 해결하는
모든게 증명됩니다!"


...진지한 얼굴로 그렇게 이야기하면 보는 사람마저 웃긴다고요!!!!

"무엇보다 자작연출...
문자 그대로 얼빠진 상태가 되는거죠...!!"
바보데이......
참말로 바보가 여기있데이!

"모든것은 유명했던 할아버님의 이름을 빌려 명탐정의 손자 직함을 쓰고 있겠죠.
뭐 확실히 저도 최근엔 들어보지못했어요.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라는 이름을요."


저 위에까지만 말했으면 그냥 평범한 개그캐릭터(...)가 되었을텐데 유키무라가 최근 긴다이치 코스케 이름도 들어보도 못했다라고 들먹이는 바람에 결국 김전일 도발만 한 꼴이...
아깐 사건 풀기 싫다면서...

"이건 아직 가설에 지나지않습니다만...
언젠가 진실을 파헤쳐보죠."
"......잠깐 기다려보세요."
"?뭐죠?"
"유키무라 형사님,이 사건의 수사정보 제발 저에게도 가르쳐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왜 그걸?"
"그건 물론 당신이 지금 말한 진귀한 이야기가,아~~~무렇지도 않은 망상이라는걸 증명하기위해서죠!"
"뭐요?!"


"실례지만 당신은 이 일체적(제일 뭔지 모르겠던...아시는분 계십니까...ㅠㅠ)이지 않은 살인사건의 진상을 열려고 하지 않았던겁니다!(그래서 오역이...)
그러니까 분수에 지나지않게 이 김전일이 수사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겁니다!!"
"호오 재미있군요!
그 전설의 수사1과 아케치 켄고도 밝히지 않았던
당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도
제 정보를 이 사건의 수사에 협력하여드리죠!'


오오 김전일 화났다...

"당신의 솜씨가 어떤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손자님!"


결국 열받은 김전일...그리고 김전일vs유키무라.

왠지 아케치 처음 등장했었을때도 비슷했지만 이랬지는 않았던것같은데;;;

에이씨 뒤는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지!!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그리고

"제기랄......!
어째서 일이 이렇게......!"
"야 소타!모두가 알고 있다니까!"
"그렇다네 미즈시마군!"


자신을 자책하는 미즈시마.

"이번일은 자네때문이 아닐세."
"그래요 소타군.
경찰이 범인을 잡아줄거예요."
"......"
설마...이건...
"죄송합니다 카이에씨,혼자 있게 해주실래요?"
콰당
"제길...!이건...역시..."


"그 여자의 저주인가?
죽은 류,코키,루카는 그때의 멤버다!
모두들 그여자의 저주에?
...잠깐?그건 저주가 아니잖아?
누군가가 한 짓일거야...!"


당신들 뭔가 나쁜짓을 저질렀구만?1
근데 아야노기 루카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범인의 타겟이었군요.

그런데 누군가 미즈시마 뒤에서...

"누군가가......
그 여자의 복수를 위해...?"


이번화 이걸로 끝...

다음화는 어떤 전개로 나갈것인지는 모르겠지만,올해 안에 수수께끼가 풀렸다가 나올것인지...?

PS. 김전일이 유키무라에게 뭐라고 할때,저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ㅠㅠ
PS2. 기다리신분들 죄송합니다,다음화에는 빨리 올려보겠습니다ㅠㅠ

덧글

  • 헤르메스 2019/11/19 12:55 # 삭제 답글

    아니에요 이 정도 늦은거로 죄송하실 것까지야.. 번역 잘 봤습니다~
    탄환이 미즈시마의 총에서 발사된게 맞다고 확정되었네요. 그러면서 한편으론 루카와의 위치 때문에 저 상황에선 심장을 맞추는게 어렵다는 사실도 나왔고...
    이러면 역시 총은 중간에 바꿔치기 되었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그나저나 막컷만 보면 범인이 미즈시마보다 키 큰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지난화 표정도 그렇고 은근 실루엣으로 범인 정보를 흘리는 느낌입니다?
  • 괴기대작전 2019/11/23 22:25 #

    감사합니다(__)

    범인으로 그사람이 맞다고 일부러 흘리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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