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화,하코다테 이진칸 호텔 새로운 살인(4) - 연극 중 죽음(네타+오역 있음) 김전일관련(애니,만화,드라마)

95년도에 국내 잡지에서 첨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좋아하고 있는 김전일...
이 당시만 하더라도 김전일도 좋아했고 여러 만화를 봤지만,지금은 김전일 외에는 보고 있는 작품이 없네요...

어느덧 이 작품은 소년만화에서 연재를 하다가 작년 1월부로 청년만화로 옮겨가며 김전일은 나이를 먹었지만 그와 동시에 저도 나이를 먹고-_-

위에서도 언급했듯 지금은 김전일말고 보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김전일 시리즈는 1억부를 돌파했습니다.
수위도 올랐지만,이브닝 잡지는 청년잡지라 실리는 만화 대부분이 19금.......
언젠가는 김전일의 베드신도 나올거고,수위높은 장면은 당연히 나올거고...

아 서두가 오늘따라 많이 깁니다;;;



1억부 돌파...ㅠㅁㅠ...

정발되면 1,2권이 한꺼번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소년탐정 김전일이 첨 나올때 그랬었어요(...)






"신사 숙녀 여러분
마침내 해냈습니다!
김전일 시리즈...1억부 돌파~~!!"
"영차!!"
"돌이켜보면 이런일 저런일들이 있었죠!"
"나 노안와버린것같네요"(기바야시)
"저도 나이를 먹은것같아요."(사토)
"앞으로도 재밌는 걸로 빵빵 그려내겠습니다!!"
"김전일 37세 잘부탁해요~~!!"


고단샤 코믹데이즈 사이트에선 원작자와 작화가 선생의 이 장면은 안나왔습니다..트위터에는 있더라구요.



이제 본편 시작.

옛날
붉은 수염의 산타클로스 사건이 있었던 하코다테 이진칸 호텔.
무대 이벤트 일로 여기를 다시 찾은 나 김전일(37살)(그리고 부하 하야마 마린)
그런데 그 무대의 최후에
"잘가라 육지의 식인 상어!"
데스페라도의 코키였던 아카자 코키가
모델건이 아닌 실탄에 사살되었다.
과연 이것은 사고인가...?아니면...


지난 줄거리를 컬러 페이지로 읽어본건 처음같기도..

"다시한번 제 소개를 하죠.
저는 도쿄의 경시청에서 온 수사1과의 유키무라 신노스케입니다.
먼저 무대 하코다테 워즈 상영중에
연기자중 하나인 아카자 코키씨가 권총 발포로 인해 사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방아쇠를 당긴 사람이-"


관련자들을 다 모아서 취조중인 유키무라 경시.

"같은 데스페라도 멤버인 미즈시마 소타씨입니다."
"!!"
"......"
"나 아니예요!
왜 내가 코키를 죽이지 않으면 안되는거죠?!
맞아...!
누군가가 제 모델건을 진짜로 바꿔치기한게 틀림없어요!
나보고 코키를 죽인것처럼 하기 위해!"
"확실히,미즈시마씨가 실탄인걸 모르고 방아쇠를 당겼다면,죄를 추궁하는 것은 모델건을 실탄으로 바꾼 누군가가 되겠죠"(?)


미즈시마가 범인이라면 뒷통수 맞을것같긴 한 내용입니다만..

"무대에서 사용하는 모델건 관리는 어떻게 하는거죠?"
"그렇죠 그게...
오늘 하루는 거의 연기자 자신이 관리했습니다만
미즈시마군 자네는 어땠나?"
"네 카이에다씨,제 피스톨은 총연습때 쓰고 이벤트할때에는 보통 소도구 사물함에 넣은것같습니다."
"그렇군요.
총연습 즉,당일의 리허설까지만 하더라도 본편과 똑같은 불소리가 들리는 모델건을 쓰셨던거군요?"
"네 물론이죠! 몸에
그때에는 탄환이 나가지도 않았어요!
누군가가 바꿔치기했다면 총연습후 소도구실이 틀림없어요!"


정확하게 범인을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일단 범인은 미즈시마를 범인으로 몰고 가려는것은 확실해보입니다.
미즈시마가 범인일 수도 있고

"다시 몸에 지닌게 언제인가요?"
"...그게 본편 2~30분전에는 옷갈아입고,메이크업이 끝난후에 몸에 지닌것같아요.
그렇지 겐쨩?"
"으응,그런 느낌이었어."


그리고 이번화에서 미스테리한 작화장면이 나오는데,이게 그냥 용의자 복사컷인지 회상장면인지 모르겠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오카쿠라씨가 돌아오셨을땐 우리들 모두 옷 갈아입고,총도 옷안에 넣어놓았는걸요."
"그렇군요,그럼 그 총이 소도구 사물함에 들어있을때의 막의 알리바이를 묻겠습니다.
첫번째로 고다이씨 당신은?"
"아 저는 이벤트에 나왔었어요,데스페라도로서 총연습이 끝나고 곧장 옷갈아입고 팬서비스의 이벤트에..."
"계속이었습니까?분장실에 머문 전부는 아니었습니까?"
"아 계속은 아니었는데요..."


고다이 옆의 복사컷...
보통 김전일 시리즈에서 회상 장면에 화이트톤을 붙여넣었는데...
화이트톤이 없는걸 보면 회상은 아니라는 거잖아요?저 찢어진 바지는 아카자 코키것인데.......
이번화 오역은 어떻게 잘 처리할 생각은 않고,복사컷만 신경쓰는중

"제가 코키를 죽이다니 말도 안되죠!"
"그럼 오카쿠라씨 당신은?"
"저는 총연습 끝난 후로 본 공연 직전까지,매니저인 단씨와 계속 같이 하코다테공항 근처 호텔에서 같이 있었습니다.
그쵸 단씨?"
"네 맞아요,총연습 끝난후에 저와 같이 곧바로 극장에서 나왔습니다.
분장실에서 총을 바꿀리가 없어요"
"그렇다는것은 단 매니저 당신도 그렇다는거죠."
"물론이예요!더 하실 말씀 있습니까!"
"나카가미씨 당신은 어떻습니까?"


범인이 노린건지는 모르겠으나,다른 용의자들은 알리바이가 불확실한 경우가 많은데 이 둘만 같이 있어서 확실했다는거죠.

"네 저도 이벤트에 나왔죠.
단지 그 전에 총연습이 끝나고 곧장 저기 계신 기자님이 취재가 하고 싶으시다고..."
"네,주간 킨다이 기자 이츠키라고 합니다.
확실히 나카가미씨는 총연습 직후 제가 불러서 인터뷰했습니다."
"...그렇군요,그 후에는?"
"덕분에 옷도 갈아입지 않고 이벤트에 나왔어요.
그랬기때문에 소도구실이 있는 분장실 뒷편에 가지않고 곧장 메이크업했죠."
"흠......알리바이가 있다는거군요."(유키무라)
"네 뭐 그런셈이죠."
"카리야 유다씨,당신은 어땠나요?"
"저도 이벤트에 나왔습니다."


"뭐 저쪽의 나카가미군과는 달리 분장실에도 들렀고.
알리바이도 100%확실한게 아니라서..."
"모가미씨 당신은요?"
"전 이벤트에는 처음부터 나간게 아니라서요......
출연 끝나자마자 혼자 대기실로 갔습니다."
"계속...이었습니까?"(유키무라)
"아 아뇨 뭐,화장실도 갔고 2층의 카페에도 들렀습니다만..."
"그렇다면 알리바이는?"
"없죠,거의 혼자였으니까.
하지만 저는 총에 맞아 죽은 아카자군과는 이 무대에서 처음만났어요.
지금까지의 일은 물론,사적인 공통점은 전혀 없다구요.
죽일 동기도 없고!"


모가미 쇼타의 경우는 저번화에서 아카자 코키를 코키라고 이름으로 불렀었는데,처음 만난 사람을 이름으로 부르는게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만...

"......연출의 카이에다씨 당신은요?"
"저는 이벤트에도 나오지않았고,여기저기 왔다갔다해서 알리바이는 당연히 없습니다.
그런데 무대가 붕괴된 저도 다른 의미로 피해자라구요!
이번 무대는 대호평으로 좌석이 모두 찼다구요!
티켓도 회수되었고 위약금까지 생각해야하니 이제는 머리가..."
"알리바이가 없다...라!"
"......저기요 듣고계슈?"
"다음,아야노기 루카씨 계십니까?"
"어라?그러고보니 보이지 않네...그녀석"
"정말!어디로 가버린걸까?"


카이에다씨가 진짜 범인이라면 대관료 위약금을 걱정해야하는 판국에 이런일 저지를까 싶습니다만..지금 시점에는 다 수상함.

"그녀는 피스톨을 맞은채로 무대 뒷편으로 떨어졌었었죠.."
"큭..."


"그로부터 30분 지났어!설마 도망쳤나?"
"형사님!큰일났어요!"
"?!당신은?"
"전 제국영상의 사키라고 합니다!
이 연극의 기록 영상을 만드는 사람입니다만,무대 뒷편에 아야노기 루카씨가...!"


자 저번화에서 먼저 총에 맞았던 그녀는...







"아...아야노기씨...!!"


무대 뒷편에서 총살되어 발견.
저는 멀쩡히 살아있을줄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키2호가 아야노기 시체를 보기전까지 왜 그녀를 신경 안썼는지 궁금...;;

30분전에 아야노기가 살아있었고,트릭같은걸 눈치챘다가 살해당했다거나(사키1호??)
아니면 범인의 계획중 하나였다던가...

"마...말도 안돼!
아야노기까지...?!"
"죽었어...심장에 총을 맞았어.
아마 즉사였겠죠."
"주...주임님..."
"잠깐만...그렇다는건...?"


"설마 그때..."
"실탄에 맞아...?!"
"그...그럴리가...나...아무것도...모르는 채로...
둘을 쏴버린거야?!"


"모르는채로...입니까?"(유키무라)
"정말이예요!어째서 내가 무대위에서 당당하게 살인을 해야하는건데요!!"
"......뭐 현상태로 볼때 당신은 완전히 의외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번은 총을 누군가가 바꿨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저 현장에는 이 연극의 관계자 중 알리바이없는 인물은 물론
극장 관계자 모든 인간이 용의자인겁니다.
덧붙이면 분장실에 숨은 외부인일 가능성도 있겠죠."
"유키무라 형사님 잠깐만요!"
"뭡니까 김전일씨?"
"김전일!"


여기서부터는 이상하게 오역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ㄱ-

"처음부터 실탄의 피스톨을 2번 쏘고,모델건과 틀림없는 상태 아니었나요?
반동도 달랐나요...?"
"잠시 그 모델건 꺼내보시겠습니까?"
"아 네...!"
"......흠...
이건 발터PPK22 구경이야.
놀랍게도 반동이 적은 자동권총으로 정말 쏴본적이 없으면 눈치챌 수 없는것도 이상한것은 아니지."
"어떤가요 미즈시마씨,지금까지의 모델건과 움직임이 리허설때와는 어땠나요?"
"...그...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도...본방에서 넣어다닌게 실탄 피스톨로 쏜거같기도..."
"그렇군요..."


총을 건드려본적이 없기에 총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서부경찰은...?)

"만약 범인이 그것을 예상했다면
범인은 미즈시마씨가 클라이맥스에 아야노기씨와 아카자씨의 역할을 사살할 수 있다는걸 알았을거예요.
게다가 반동 적은 22구경 피스톨이라면 처음에 쏘았을때와 두번째 쐈을때를 계획한거 아닐까요?
즉 범인은 무대의 소도구나 대본의 연출,계단을 알고 있고 계획대로 피스톨을 입수했다.
이정도로 내부사정을 잘 알고 있는 범인이 외부인으로 생각하게끔하지 않았을까요?"


해석이 산으로 가고 있는중...일단 의미는 맞아보이는데;;

"저녀석,어릴때랑 변하지 않았잖아,이런 점은!"
"그렇네요...!"
"과연...!"


20년만에 이츠키씨와 사키가 김전일의 추리를 정말 저어어엉말(...) 오래간만에 보고 있는중.

"그럼 묻겠는데요 김전일씨.
당신은 이미 이 무대의 시나리오를 읽어보셨겠네요?"
"네?저...저요?"
"네,당신도 관계자중의 한사람이니 당연히 읽어보셨겠죠?"
"그 그건 자세히는..."


일하러 온 김전일이기에 이 시나리오를 읽어보면 좋겠습니다만..

"그렇다면 당신의 알리바이는..."
"아...알리바이?!"


저번화에서 김전일이 뭔가를 보고 황급히 자리를 박차고 나갔기에,유키무라가 슬쩍 떠보는것같습니다.

"형사님!
김전일 주임님을 지금 의심하시는건가요?!"
"하...하야마군."
"당신은?"
"부하인 하야마 마린입니다.
총연습후 김전일 주임님은 저랑 계속 함께였어요!
무대 뒷편 소도구실에서 한발자국도 안움직이셨어요!"


김전일의 든든한 부하 마린.

"......그렇습니까.
그런데 당신은 또 하나의 가능성을 놓친것같지 않습니까?"
"네?"(전일)
"무차별 살인의 가능성 말입니다!"
"무...무차별 살인...?!"


무차별 살인이라고 하니 이진칸 호텔 살인사건 첫 피해자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것때문에 사키1호가...

"특정한 누군가를 노린것이 아닌
하코다테 워즈를 지칭하는 무대를 처음부터 망가뜨리기 위해
또는 저기의 미즈시마씨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모델건을 실탄으로 바꿨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부범행설로 간주하죠.
경찰도 이렇게 하여서 이러저러하게 상정하여 수사를 진행하게 하겠지요."


"그렇겠네요......"
"그럼 우리는 일단 실례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허가없이 호텔밖으로 나가시지 않으시도록.
모두가 중요참고인이라는 생각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벽혈귀..."
"네?!"
"무대를 붕괴시키는거라면 그건 현대판 벽혈귀잖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김전일?"


이상적인 전개다!
하지만 벽혈귀의 저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제2막은 이제부터다!


첫번째 살인에서 둘이 죽었는데,두번째는 뭐 어떤 계획이길래 범인의 독백이 이런걸까요..


다음화에선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ㅠㅠ

덧글

  • 헤르메스 2019/11/02 09:13 # 삭제 답글

    고다이가 말할 때의 저 컷은 회상씬이 맞아요. 루카가 살아서 나오고 있는 것도 그렇지만 3화에 똑같은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지난 감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마지막 범인의 표정이 묘하게 누군가와 닮게 그려졌는데 뭐... 설마 의도한 것까진 아니겠죠?
  • 괴기대작전 2019/11/07 17:39 #

    회상씬 맞았군요.
    아직까지는 중요단서인 물증나오기전까지는 확정은 아닐거같습니다.
    데스페라도 멤버들을 도발하고 있긴하지만...
  • ㅇㅇ 2019/11/04 11:20 # 삭제 답글

    매우 잘 보고 있습니다. 범인은 무대 위에서 미즈시마의 총을 대놓고 빼앗아간 그 사람이겠군요... 위에 분 말처럼 범인 실루엣이 나온 컷이 그전 컷과 너무 일치해 작가가 범인을 대놓고 말해주는 거 같아 오히려 저번화처럼 다음 살인에서 범인이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 의심도 드네요ㅎㅎ 전개상 3명이 순식간에 죽었는데 다음에 몇명이 죽을지도 의문입니다. 루카는 흐름상 안죽을 인물 같아보이는데 원래 죽일 인물이였는지, 코키를 죽이고 미즈시마로 범인을 몰아가거나 무차별 살인으로 가기 위해 죽였는지도 의문입니다.
  • 괴기대작전 2019/11/07 17:40 #

    제 생각엔 루카가 살해대상까지는 아니지만 무차별살인 의도로 보이게끔 일부러 살해했을거같아요.
  • 펭귄 2019/11/11 20:21 # 삭제 답글

    저는 왠지 무슨 트릭을 써서 같은 데스페라도 멤버가 쏜 총과 동시에 범인이 가지고 있던 진짜 총으로 코키를 살해한것 같아요. 그러니까 코키가 맞을때까지는 루카가 살아있었는데 나중에 범인의 트릭을 알아낼수도 있어서 나중에 살해한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왠지 범인이 오카쿠라 준이라는 사람 같아요. 데스페라도 맴버 총을 뺐어서 직접 확인한게 수상해요. 왠지 자기 총집에 들어있던 진짜 총을 데스페라도 맴버에게서 뺏은 총을 망토로 가리며 바꿔치기하고 소품에 총을 쏜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알리바이는 아무 소용이 없게 되니까요. 그래서 저는 범인이 오카쿠라 준같습니다.
  • 괴기대작전 2019/11/12 14:14 #

    이번화에서 김전일이 사키의 비디오로 확인해보는데 높은위치에서 심장을 맞히는건 확실히 쉬워보이지않습니다...

    오카쿠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있습니다..

    그리고 김전일은 사건을 안풀고싶다했었는데...
    유키무라의 도발에 넘어가버렸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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