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화,이진칸 호텔 새로운 살인(3) - 비극의 개막(네타 및 오역...) 김전일관련(애니,만화,드라마)



1억부 기념 한정 카드.
아는 작가는 에지,MMR,GTO,K2,더파이팅,창세의 타이가 작가밖에 모르겠네요...

K2버전 김전일은...김전일에게 치료받을 환자는 없겠지 설마(...)너는 이미 치료받고 있다던가

한때 붉은 수염의 산타클로스의 사건이 일어났었던
하코다테의 이진칸 호텔.
이런 꺼림칙한 호텔에 무대이벤트 건으로 다시 찾게된 나 김전일 37세(와 부하 하야마 마린)
이츠키씨와 사키라는 그리운 멤버와 인사를 나누게 되고
하코다테전쟁을 베이스로한 창작극 하코다테 워즈가 무대 1일을 맞이했다.

"뭐~오카준이 없는거야~~~?"
"말도 안돼 충격이야!"
"정말 죄송합니다!
모두 모여서 총연습하고 곧 나오실텐데요...
물론 본편의 무대까지는 돌아오셔서 참가할겁니다."
"죄송해요 준씨의 팬분들!"


일할때는 바쁜 김전일...


"그치만 준씨의 몫까지 저희 데스페라도가
협상하지 않더라도 열심히 해내겠습니다!"
"꺄아아아악 데스페라도♡"


인기 꽤 많네요.

피해자 타겟은 이 세사람일까...



이 부분은 그냥 패스.
저번화에서 보면은 미즈시마와 아카자와가 살해당할것같고 고다이는 아닌것같지만요...

"다행이예요 주임님!
기세가 높아지고 있는걸요!"
"그래...이걸로 한짐 덜었다!"
"그러고보니 TV방송국도 너무해요!!
아무리 드라마의 주선자라도 이렇게까지 본 공연 출연전에 주역을 불러 나가게 하다뇨."
"뭐 어쩔 수 없지 않아?역시 TV방송은 권력이 있으니까!!
우리같은 약소PR회사에겐 애시당초 만날 기회도 없거든."
"주임님은 어른이시네요~"
"하하하!"


10대 김전일은 뭔가 변태같으면서도 반항적인 느낌에 지칠 줄 모르는것같았다면...
30대 김전일은 음...

직장인이니까 권력에 굴복하면서도 해탈했다할까요...(시마 코사쿠와 일미처럼 직위상승 한다면 좋겠지만 그럴 기미도 안보이고 그러고보니 시마와 일미도 고단샤 만화...김전일도 고단샤인데...)

안그러면 먹고 살기도 힘드니까(...)

10대때라면 범인의 사연을 공감 못했을 김전일이,30대때에 옛날 범인이나 사건을 마주한다면...

한편 그시각,
하코다테 공항 근처의 호텔에선..

"아무리 그래도 늦는거 아닌가요...?"
"그렇네요...이 이상 지체해버리면은 무대 본 공연 시간에 못 맞추게 될텐데..."
"잠깐 전화해보시겠어요 단씨?"
"알겠어요!
아!여보세요?니혼마루TV의 야마스기씨되시나요?"
"네,누구시죠?"
"저는 오카쿠라 준과 데스페라도의 매니저인 단이라고 합니다."


"아!
처음뵙겠습니다!
다음 드라마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 아니요...
그 드라마 관련해서 지금 지정하셨던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네...?"
"무슨일인가요?"
"......"


왜 처음...?

"그게...
그쪽은 협의가 들어온건 없다고 말씀하시는데요!"
"뭐라구요?
그럴리가...!하지만 단씨는 전화 받으셨잖아요?"
"네...에에,발신자 표시제한 번호로...!
설마 장난전화인것은?!"


우리나라는 그런 발신자 표시없는 번호는 보이스피싱때문에인지 거의 받질 않는데...
방송계 매니저라면 어쩔 수 없이 받았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갑자기 이 두사람이 공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ㅡㅡ;
오카준이나 단 매니저 또는 후술할 사람이 제일 수상해요.

"큭...!
뭐가 어떻게 되었든 빨리 이진칸호텔로 돌아갑시다!
지금가도 결국 아슬아슬하게 도착한다구요!"
"아...네!곧바로 택시를 부를게요!"


"늦네요...준씨!"
"그래...!"
"카이에다씨 괜찮습니까 오카쿠라군은?
주역인 그가 없으면...
"괜찮네 모가미군."


이진칸 호텔에서는 빨리 오지 않는 오카쿠라와 단을 걱정중.
그리고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은 웅성웅성.

"아까 매니저로부터 연락이 와서
시간맞춰 아슬아슬하게 도착한다고 했어!
그런데 그 TV의 협의 만남말인데..."
"예에?!"(카리야,나카가미)
"누군가의 장난이요?!"(데스페라도 3인)
"심한 장난이네요!!도대체 누가 그런짓을...!"
"......그렇다면 혹시......"


"예상 외로 친한 사람중에 범인이 있을수도...
안그래요 나카가미씨?"
"뭐?무슨소리하는거야 루카 너?!
나와 준은 원래부터 같은 스카이워커 멤버였다구!
그게 옛날에 여러 일이 있었다지만..."



身近な人이 가까운 사람이라는 뜻이길래 친한 사람으로 한번 풀어봤습니다.

이런말을 하는 아야노기도 수상하고...

"자자자!
여러분들 진정하세요!
지금 차를 준비시켜놓았는데요!
뭐해 하야마군!"
"넵!!
여기 차가운 우롱차입니다!
여러분들 이거 마시고 머리도 식히..."
'말이 많잖아!!'(전일)
'와악!'


당황하는 주임 김전일,지시를 따르는 마린.

그리고 여유있게 찍는 사키.

...개그컷인데 여유가 없어보여...ㅠㅠ

"모두들 미안!!"
"늦어버렸네요!!"
"오카쿠라 군!"
"준씨!"
"아 늦는줄 알았네!
지금 당장 공연메이크 담당자 부탁해요!"
"네!"(메이크업 담당)
"부탁드리겠습니다!"(오카쿠라)
"후우~~다행이다~~
무슨 일 생길 줄 알고...!"
"이벤터도 힘들겠구나 김전일!"
"그것보다도 누가 이런 장난을 했을까요?"
".............누군가...라..."


어떻게든 제 시간에는 도착한 오카쿠라와 단 매니저.

"하코다테 오병대 지금이야말로 최강의 전사가 집결하였다.
그들의 목적은 신정부에 맞서 싸우는 혁명군.
저항하는 네오셀렉티드유닛의 서브리더인 이 남자!
토시 히지카타다!"

"꺄악~~~!!"
"오카준♡"


처음에는 미즈시마가 총을 쏜 첫발에 아카자가 실탄을 맞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관객을 쏠리가 없죠..

모델건이 어느 순간에 실탄과 바뀌었을겁니다.

"박력있게 등장하는 오카준 멋져요~
몇번을 봐도 또 보게 된다니까요!"
"그래...과연 인기 넘버원의 아이돌이야!"
"이 대본은 수년전에 쓴 복면작가 미타무라 타쿠미.
갑자기 나타난 천재작가로 이 무대도 전반적으로 그가 만든거야(?)
그냥 아이돌 공연장이 아니라는 거지!"
"무엇보다 정말 총연습도 해냈고 이건 평이 좋은거죠.
지금 위세높은 톱스타 오카쿠라 준과
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미즈시마 소타랑 데스페라도 멤버들의
톱스타 하극상도 놓칠 수 없죠!"
"확실히...톱스타란 힘들어...!"
"너도 중간관리직으로 힘들지?
아예 옛날처럼 탐정이나 리쿠르트 해보는게 어때?"
"뭐예요 그 옛날처럼이란건?!"
"하야마군은 좀 나와."


마린은 어쩌다 이번사건에서 버섯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지...

그러고보니 김전일은 이츠키씨 말대로 탐정이나 조사같은걸 하면 좋겠는데 직장인...
탐정은 매월마다 월급받기 쉽지 않은 고정적인 돈이 안들어오는지라 직장인이 낫긴 하겠죠.

그러고보니 아직도 프리랜서 기자이신 이츠키씨도 박봉이실거고,사키도 촬영 없으면 월급도 얼마 안될건데...

만년 주임이라도 월급받으면서 사는 김전일이 제일 낫네...!
...는 미유키가 가장 월급많이 받음!아케치도!!
어쩌다가

...아 왜이리 슬프지...ㅠㅠㅠㅠ

...그러고보니,미타무라라는 성과 타쿠...미라는 이름...5ch쪽에서 보면 레이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신빙성은 있을까요?
(레이카가 죽지 않고 김전일을 속여서 어디에서 조용히 산다면 작가로 살것같기도 하고...)

여기서 나오는 미타무라와 레이카의 어머니로 확실시되는 미타무라와는 성씨가 좀 다르기는 합니다.

"이 이바 하치로가!!"
"꺄아~~소타~♡"
"멋져!!"

무대는 말그대로 웃음도 있고,눈물도 있는 판타지 활극이었다.
'!
저 유키무라라는 아케치씨의 부하형사...!'


지금 쭉 날 째려보고 있었어!
저녀석...내가 무엇보다도 방해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 느낌!확실해!!
아 진짜 봐주라고~~
나는 지금 그냥 샐러리맨이라...


유키무라가 신경쓰이는 김전일.

여기서 나오는 오지상은 김전일 자신을 말하는것같습니다.

그런데........


!!
덜컹
"......"
"...주임님?"


뭐야 김전일 갑자기 왜이럼?!

"미안,잠깐 나갈 수 있을까 하야마군?"
"네?무슨일 이신데요?"
"됐으니까 어서!"
"???"(마린)
"죄송합니다!"
"?!"
"기죽지마라!지금이야말로 우리들의 힘을-"
타앙


"큭...!"
털썩
"용서해줘...아오이!토시...!
이 비극을 끝내기 위해서는...이렇게밖에 할 수 없었어!...!"

"흑..."
"흑..."
"이바아아앗~~~!
네놈의 목을 내놓으시지!!"


만화라서 박진감 넘친다는 느낌은 안느껴져도,연극의 웅장함은 느껴집니다.(그게 그거 아닌가...)

아야노기는 살해당했을 가능성은 별로 없어보입니다 일단은..

'하아~~대단하다...'
"크...이자식!"
"잘가라!
육지의 식인상어!!"


타앙




표현수위가 지금은 심하지는 않지만...

"어?"
쿨럭
"꺄아~~!!"
"코키!"
'어?이거...연기인가?!'


"쿠로사와~!
쿠로사와 정신차려!
쿠로사와...!
?!"




보시는분에 따라 잔인하니 주의를 하시고...






"코키...?"


"거...거짓말이지...?"
'? 왜그래 모가미!'
"코키가 의식이 없어...!"(모가미)
"뭐?!"(카리야)
"?뭐야?"
"무슨 일이야?"
"?!설마...!!"
"이봐 무슨일이야!"
"코키?"
"그대로 있어!"


"경시청의 유키무라입니다!
잠깐 괜찮겠습니까?
이건...죽었어..."
"야 미즈시마!!그 총 내놔봐!"
"네?아...네"
타앙


?!
"야...너 이거...진짜 총이라구?!
이걸로 코키를 쏜거야?!"
"자...잠깐만요,전 모른다구요?!"
"중지야 중지!막을 내려!"
"에?"
"뭔데?"
"빨리 구급차를!!
"......"


상황은 급변중...ㄷㄷ

사고인가?
아니면...
이진칸 호텔의 악몽이 다시...?!

3화끝...

범인 후보를 네명으로 압축했는데요.

1. 오카쿠라 준(공연시간 겨우 맞춤)
2. 단 하루미(오카쿠라와 공범일지도 모른다,또는 발신자번호를 자기가 보내고 음성변조를 했다던가)
3. 아야노기 루카(방탄복을 입고 실탄을 맞았을지도 모른다,그리고 아직 나오지 않은 이유는 뒷수습을 위해.)
4. 모가미 쇼타(아카자가 심장에 정통으로 맞지 않았을 경우를 대비하여 죽였을것이다)

범인 후보 4명에 관한것은 토요일 저녁 내지 일요일 오후에 포스팅할것같습니다...
근데 대충 제가 왜 압축했는지 써놨군요...

유력한 후보 3번이 죽었을 가능성은 많이 없을듯...김전일의 이목은 오로지 아카자 코키이기때문에...

덧글

  • 헤르메스 2019/10/23 02:04 # 삭제 답글

    4화까지 나온 현 시점에서 수상한 점 두개만 체크해볼까 합니다.

    1.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왜 하필 많은 배우들 중에서 '오카쿠라 준'을 공항쪽으로 불러낸 건지. 그리고 그것이 살인사건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것인지?
    2. 미즈시마의 총이 진짜 총으로 바뀌었다고 쳐도 이상한게... 무슨 수로 미즈시마는 코키나 루카의 심장을 겨누고 정확히 맞출 수 있던 걸까요. 어차피 모델건이라 대충 겨냥하고 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게 단순 소품 바꿔치기에 불과했다면 너무 실패 가능성이 높은 살해 트릭인데... 미즈시마가 조금이라도 엇나가게 쏘면 말짱도루묵인 트릭이니까요. 이거 정말로 미즈시마가 쏜게 맞긴 할까요?
  • 괴기대작전 2019/10/27 23:14 #

    1. 오카쿠라를 불러낸것에 대해서는 아마 범인이 알리바이를 조작하려고 한게 아닐까 합니다...음...
    2. 제 생각은 미즈시마가 쏠때 뒤에 있었던 카리야나 모가미 둘 중 한명이 동시에 실탄으로 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만약 아니라면 아카자 코키가 총에 맞을때는 대본대로 진행했고→쓰러졌을때 먼저 달려온 모가미가 소음총같은걸로 쏘았고→이걸 본 아야노기가 살해당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비현실적인 느낌이 드네요;;)
  • 헤르메스 2019/10/28 03:41 # 삭제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현 시점에서 제일 의심가는 인물은 오카쿠라 준이네요.

    1. 알리바이 조작을 노린거란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굳이 오카쿠라였어야 할 이유가 무엇일지... 만약 범인이 오카쿠라 본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총이 바뀐 시점이 휴식시간 동안이 아니라 사실 다른 시점이었고 단지 경찰 측에서 그 시점을 휴식시간이라고 착각하는 것에 불과하다면? 딱 휴식시간 동안 현장에 없었고 매니저가 알리바이 증언도 해줄 수 있는 오카쿠라는 확실히 의심받지 않는 위치에 서겠죠. 그걸 노린 자작극이었을지도요.
    2. 그렇다면 총이 언제 바뀐 거냐... 미즈시마에게 오카쿠라가 갑자기 총을 내놔보라고 했는데 그때 받은 총은 사실 모델건이 맞고, 오카쿠라가 돌아서서 바위에다 쏘려는 시점에 자신이 지니고 있던 실제 총과 바꿔치기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마침 망토로 싸맨 복장이라 바꿔치기할 때 시선을 피하기도 좋겠죠. 즉 미즈시마가 갖고 있던건 그냥 모델건이 맞는데 그가 코키나 루카를 쏘던 타이밍에 자신이 진짜 총으로 발포해서 살해한게 아닐까 싶어요. 그게 단순히 무대 뒤에 숨어서 한건지 어떤 특수한 방법을 쓴건지는 아직 단서가 부족해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김전일이 갑자기 연극 도중에 일어서도록 만든 이상한 낌새와 트릭이 연관이 있을지도요.
  • 펭귄 2019/11/12 22:18 # 삭제 답글

    근데 미즈시마가 코키 쏘기 전에 컷에 나오는 둥근 원판은 뭐인가요?
  • 괴기대작전 2019/11/12 22:20 #

    심벌즈같습니다.
    공연중에 악기 연주하는 악단(?)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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