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화,이진칸호텔 새로운 살인(1) - 이진칸 호텔,다시(네타있음) 김전일관련(애니,만화,드라마)

김전일 37세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계속 할겸 이제 정신차리고 해봅니다ㅠㅠ

오래간만에 연재분 포스팅하려고 하니(그것도 2년만에) 감은 안잡힐것같지만 그래도...(후미편에서 제가 일하면서 중단...)

(후리가나 없어도 뭔뜻인지는 알것같더라구요...)



하코다테 워즈(역사적인 전쟁에 대한 내용은 잘 모릅니다만...)
첫페이지부터 사망자가 등장하니 조심하시고...(저는 후리가나 없으니 그냥 오역 직역 맘대로 할것같으니 여러분은 조심하시고)










"시체의 신원은 오노데라 류지 27세
옛날에는 류 오노데라라는 이름으로 아이돌 그룹에 소속되어있었습니다만...."


1페이지부터 시신이 나온건 소년시절이랑 37세시절 통틀어 처음이 아닌가요?다른 장면에도 있었나?(이진칸촌의 오다기리는 해골부터인가...)

"지금은 자칭 뮤지션이라는것같습니다,유키무라 경시님."
"사인은?"


경시청 수사1과 경시 유키무라 신노스케.
저번화에서 경시감까지 오른 아케치에게 김전일을 '경이적인 연쇄살인범'으로 이야기했었죠...틀린말은 아닙니다..
(뭐 우리나라에서도 김전일을 사신이라고 부르고 있...)

"와인잔 안의 와인에서 독이 검출되었습니다.
이 상태로 보아 음독자살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타락한 아이돌이 생각한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살...일까?"
"네?"


"이곳은 오래된 아파트라서 방범카메라도 없어.
살인범에게는 최적이지."
"하지만...문열쇠는 잠겨져있었고 스페어키를 합쳐서 열쇠2개가 방안에 있었습니다만..."
"열쇠는 어디에 있었지?"
"하나는 시체의 바지주머니 속에,또 다른 하나는 현관 신발장 위에 방치되어있었습니다."
"......"


잠겨져있었으니 밀실살인이겠네요.



오노데라 집에 있는 물건들.

"과연..."
"유키무라 경시님 그건...?"
"기타 칠때의 줄,뮤지션이라면 누구라도 갖고 있겠지.
이걸로 뭔가를 묶어서 기타 케이스에 걸어."


"저기...경시님 대체 뭘하시는겁니까?"
"이걸로 됐어..."
"이건..."
"밀실제조기라고 말하면 될까.
이런식으로 열어서 문고리의 우편물을 받아,기타 줄에 걸린 열쇠가 중심에 걸리게 되지.(??)"


"그후엔 문고리에 걸린 기타의 줄을 당기면..."
"앗!"
"이런 상태로 열쇠가 방치된거 아닌가?"
"화...확실히 그랬습니다!"
"그리고 피해자 앞에 있는 저 병과 잔.
피해자쪽에서 보면 우측에 와인잔,좌측에 와인병.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나?"
"네?뭘 말입니까?"


"설명하지!
우선 그가 오른손잡이라는 것은 이 방에 있는 그의 기타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어.
오른손잡이 혼자 마시려면 이런식으로 오른손에 병을 가지고
왼손에 잔의 와인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아?"
"그...그렇구나!"
"아마 이 테이블에 맞은편의 다른 누군가가 앉아서 독을 넣은 잔에 와인을 따랐겠지.
그것도 그를 놀랍게도 잘 아는 인물...!
눈을 부릅뜬 그 공포가 들은 얼굴이 그걸 잘 설명하고 있거든."


그러니까 면식범의 짓....
그리고 유키무라 형사는 자신의 부하에게 존댓말로 하고 있는데 제가 적다보니 반말로 하는중이었습니다-_-;(국내 정서에 맞게 말하는중?)
아케치씨 현역시절에도 그랬었어요 계급 오르면 현역이 아니라는건가

"범인이 아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알릴 무엇인가가 남아있을 가능성도...응?
왼손이 바지주머니에 들어가있군."
"무언가 적혀져있나보네요."
"이건..."


"무대의 티켓...?"


각본에 미타무라...

...미타무라??

"아!이 연출의 카이에다 히로키라는 사람
극단의 유명한 히트메이커예요!
장소는 홋카이도 하코다테의 오래된 호텔에 마련된 무대이죠."
"홋카이도 하코다테...인가..."
'안좋은 예감이 들어-'


안좋은 예감(....)

전체 26페이지중에 약9페이지가 유키무라 경시의 등장장면...(저는 9페이지 13컷을...)

그리고



홋카이도 하코다테 공항.

"꺄아~♡
홋카이도다~하코다테다~!!

저기 저기 김전일 주임님!
잠깐만 시장같은데 둘러보시지 않으실래요?"
"저기!우리는 일하러왔다구 하야마군!"
"아~~너무 아재같다!아직 미팅시간까지 1시간이나 남았잖아요~"
"1시간밖에 없어!호텔에 체크인하고 짐풀어놓고 자료 확인같은거 하면은 금방이라고!"
"그런식으로 말하시면 또 사건이 일어날거라구요!"


아재(...)

저는 정발에서도 그저 김전일으로 불리길 원하는 1인...
왜냐하면 긴다이치보다는 김전일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므로...

그나저나 마린은 확실히 수상함..(김전일을 지치게 해서?)

"아~~진짜!
녹초되고 싶진 않다고!"
"아 주,주임님!!"
"봐봐!마침 버스도 저깄잖아!"


고등학생때라면 몰라도 부하 데리고 다니긴 쉽지 않죠..

"저어...왠지 어둡지 않으세요...?"
"별로...!"
20년전...

당시 인기리이던 극단공연중 벌어진 연속살인사건.
그 희생자중에서 한명이 내 후배였다.
그리고 이번 일도 무대극!
더이상 불길한 예감같은건 없어!!

"우와아 여기인가요?다이쇼의 로망이 느껴지는데가?이름 그대로 이진칸이네요!"
"......변하지 않았구나......"


아까 모 형사가 안좋은 예감 어쩌구랬었는데(...)


이진칸호텔


으 붉은 수염의 산타클로스...


"어디보자 엘리베이터가..."
"아 이쪽이야 하야마군"
"네?(주임님 어떻게 알고 계신거지?)'
"아~~!잠깐만요 잠깐만!"
"아?"
"우왓?!"(김전일,마린)
"아,죄송합니다!"
"아뇨...!(이사람 억척스러운 사람이야~~)"
"...것보다 이봐?!"
"네?"


...담배를 물고 있는 이사람은?


"아니이이이?"
"?!"(마린이 작다)
"이...이츠키씨?!"
"김전일~~!너였구나...!!
오래간만이 아니냐!여기서 뭐하는거냐?!"
"그런 이츠키씨야말로 여기에는 왜요?"
"나는 일하러 왔어!일하러!"


이츠키 요스케 52세...아직 프리랜서 기자이십니다...
근데 20년전 32세...?라고 하기에는...원래 비련호때 나이는 안나왔어요..
주변이 흰머리랑 눈가주름 말곤 다른게 없으시네요..(아케치 경시감보다 더 안늙으신...그건 팬심인가)

...그럼 하즈키씨도 32세?(...)아님 연년차인 31세?


"응?여기의 아가씨는...?"
"아아...하야마군이요?이사람은 의 부하입니다!"
"야야,"저"(와타시)라니...너(풉풉)"
"어쨌든간에!저는 이번 이벤트의 일때문에 온거라구요!!"
"알았어 알았다구,너도 고생이 많구나."


소년시절에 김전일의 1인칭은 거의(...한 99%) 1인칭이 오레俺였습니다.(와타시라고 한적은 없었던걸로...)
직장생활하다보니 와타시私이지만,지금도 평소모드(...)는 오레.

"아 제 소개가 늦었습니다 하야마씨.
프리라이터인 이츠키 요스케라고 합니다."
"아,네"(마린)
"잡지의 대표로 이번 무대 하코다테 워즈의 리포트를 쓰기 위해 왔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아 네,김전일 부하 하야마입니다.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야 김전일,젊고 귀여운애잖냐."
"무슨 말씀이세요?!부하라고요 부하!"
"여자부하랑 둘이서 출장?호오~~"
"것보다 이츠키씨!그 입에 물은 담배!!여기 전체 금연이라구요!!"
"아아,이건 금연 담배야.
담배끊으라고 딸이 하도 극성이어서!"
"맞아!그러고보니 미즈호 몇살이예요?"
"벌써 서른이야,결혼해서 애도 있다구."
"네에?그렇다면 이츠키씨 손주까지 보신거예요?!"
"그렇다니까~~!그러고보니 너희들쪽은 어떻게 됐냐?"
"그...어떻게 됐다해야할지..."
"아 모임의 시간이다."


대체 김전일이랑 미유키랑 20년동안 무슨일이...
이번 사건에서 그 떡밥이 풀린다고 하긴 했는데...(레이카 생존설이랑 사망설 둘다 있더라구요...살아있을 가능성도 요즘 많아보입니다..)

이츠키씨는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음 저는 개인적으로 미즈호가 알면서도 이츠키씨를 아빠처럼 따랐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기른 정때문에서라도...

미즈호는 정말 잘 성장한 느낌이 듭니다.

아님,이츠키 요스케와 모가미 하즈키 사이에서의...(아니 몇년째 이 말을 하고 있냐-_-)

참고로 드라마판에서 이츠키씨는 왼손잡이입니다만,원작에선 오른손잡이셨는데...


"그럼 이따보자 김전일!"
"알겠습니다!그럼 이따가..."
"...저 시끌시끌한 아저씨,옛날부터 아는 사이셨어요?"
"응...뭐 여러가지 있었지...인연이 있는 선이 몇번(???)"
"주임님...혹시 예전에 이 호텔 오신적 있죠?"
"엥?!그...그런가?
아 시간이 없어!화물 내려놓고 곧장 엘리베이터 타서 집합하지않으면!"
"앗!주임님!(진짜...!)"


김전일 단독씬의 말풍선 두번째칸 뭐라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에,이번 무대 하코다테 워즈는
역사상의 하코다테 전쟁과는 관련없는
말하자면 패러랠월드 식으로 제작됩니다.
그러다보니 군복도 뭔가 더 스타일리스트스럽고 남장한 여인도 등장하고,무기도 고전적인 라이플총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지 히지가타 토시조군?"


연출가 카이에다 히로키.
이분에게 후리가나 표기가 없는것은 유키무라 경시가 아까 언급했기때문.

...이 밑에서부터 오역 시작입니다...ㅠㅠ
오역 많습니다.......


"안녕하십니까,토시역의 오카쿠라 준입니다!
우리 은막잔당팀이 사용하는 권총은 이것입니다."

"꺄앗!!"
"모델건이예요,잘 만들었죠?
안녕하세요 넘버2인 에노모토 다케아키인 에노다케를 맡은 나카가미 세이야입니다!"


전 스카이워커 소속.
패러렐월드라서 역사인물도 애칭인 식입니다.


저 모델건 권총은 나중에 실탄이 되어 누군가가 살해당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이진칸 호텔편의 영향?)

"역사적 사실로는 일단 하코다테전쟁의 리더로 에조공화국의 수장이었지만,
어째서인지 이 워즈에선 히지가타 부하로 웃기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아하하하하
"감독님,저희도 소개해주세요~~"
"아 미안 미안
지금 배우로서 인기 상승중인 아이돌그룹 데스페라도의 리더 미즈시마 소우타군입니다."
"소우타입니다!이번 집단 검사 이바 하치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신정부군 최악의 다크히어로로 사람을 옭아먹는 쿠로자와 마사타카 역할을 맡은 아카자 코우키,코키입니다!"
"참고로 역사적 사실로는 존재하지않는 가공의 인물입니다.(죄송해요........)
그리고 이번의 홍일점"


"남장의 여인검사 카가야 아오이를 맡은
아야노기 루카씨입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데스페라도의 겐입니다.
저는 오오시마 케이스케로서 에노다케 상대의 웃기는 역할입니다!"
"최연소 신정부군의 천재참모 야마다 아키요시 역할을 맡은 모가미 쇼타입니다.
출연자중에서 두번째로 나이가 많은 어르신입니다."
"쇼타가 어르신이라면 위에서 첫번째인 나는 어쩌란 말이야?"
"앗 카리야씨..."
"프랑스 사무라이 쥴 프뤼네역을 맡은 카리야 유다입니다."


...모가미...?
그리고 가장 연장자인 카리야 유다...작화상 혼혈인같습니다..


"중요한 역사이야기를 판타지로 옮겼네요.
왠지 재밌겠어요!"
"아아 그래!"
"실제로 재밌답니다."
"?!"(전일)
"아 저는 데스페라도의 매니저인 단이라고 합니다.오토와블랙PR분들이시죠?"
"아 네네!소개가 늦었습니다,김전일입니다."
"같은 부하인 하야마입니다."
"김전일?......"
"네?당신은..."
"처음뵙겠습니다 김전일씨."


이번사건 등장인물 많네요...
매니저 단 하루미.
그리고...


"저는 경시청 수사1과소속 유키무라 신노스케.
아케치 경시장의 부하 중 한사람입니다."
"아케치씨의?"


이번화 끝...

참으로 오래간만에 해보니 좀 지치기는 했는데...해보니 재밌네요...



다음화 41화는 토요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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