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다이치 후미 유괴 살인사건 8화 감상.(네타있음) 김전일관련(애니,만화,드라마)

* 바쁘다 보니 한달이상 늦어졌네요...ㅠㅠ(이미 범인도 나왔고,동기도 나온 시점이고...)
** 오역있습니다...




날이 추워질땐 군고구마!

우리들을 호되게 휘두르고 다녔던 후미 납치 사건은 몸값 전달 역의 야마나미 케이스케의 죽음과 후미의 구출로 끝이 났다.
하지만 사건은 여러가지 정황,그리고 후미의 증언으로부터
진범 오키타 소우지의 의외의 모양이 떠오르고 있었다.
"범인은 이 사건 안에서 알리바이를 당당히 주장하고 있는 인물.
몸값 전달 역으로 질질 돌아다닌 인물 중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뭐얏!!"
"초등생인 후미를 유괴하고 우리들이나 경찰을 뱅뱅 돌게 하고,
시부야 거리 안에서 대담하게도 야마나미 케이스케를 살해한 진범
오키타 소우지의 정체는 내가 반드시 폭로해보이겠어."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그리고 용의자들 심문.

"경찰의 부탁으로 몸값을 운반했을뿐인 제가,어째서 심문받아야하는겁니까?"
"아뇨 심문같은게 아니구요,야마나미 케이스케씨가 살해당했을 상황에 좀 더 여러가지 검증을 위한 것입니다."


사실 이분 입장에선 뜬금없죠.(협력하긴 했었지만)

"알겠습니다,무슨 이야기를 하면 되겠습니까?"
"곤도씨를 포함해서 6명의 대원분들은 케이오 이나다즈츠미역에서 모여서 14시 10분발 쾌속 모토야와타행을 타셨죠.
쵸후에서 특급 신주쿠행에 환승했을때,미행하던 형사는 따돌리고 흩어져,남은건 저와 미유키,그리고 형사 한명이었어요.
그 후,신주쿠 역에서 대원6명은 화장실에 들어가 가방을 교환하기 위해 만나고...."


"두편으로 나뉘어 곤도씨 당신은 사이토 하지메,히지가타 토시조 이 두사람이랑 함께 오오에도선에서 다이몬으로 향했고
남은 세명은 토에이 신주쿠선으로 모리시타로 향했죠."
"네....전부 오키타 소우지의 지시대로 움직였습니다.
학생도 미행해서 봤잖아요?"
"당신을 쫓은건 미유키와 타다노 형사로,저는 야마나미씨의 팀을 쫓았으니까요.
미유키랑 형사님의 얘기로는 당신만 다이몬에서 내려서,하마마츠정을 향해서 급히 내리는 바람에,미행하던 형사를 흩어지게 하고
여기서부터는 완전히 당신의 행동은 알 수 없게 되었어요."


자네도 봤잖아?라고 하기는 그래서...

"당신은 그 후에 어떻게 키치죠지역에 도착하셨습니까?"
"물론 그대로 하마마츠정역에서 전차를 갈아탔습니다,메일의 지시대로 말이죠.
먼저 야마노테선의 신주쿠까지 가서,구내의 이곳저곳을 걸어다닌 뒤에,이번에는 마루노우치선으로 갈아타 오오테정에서 동서선으로 키치죠지에 오게 된겁니다."
"그외에 뭔가 신경쓰인것은 있나요?예를 들어 가방 교환하는 화장실 안에서라던가...."
"음,그러고보니 제일 안쪽의 화장실이 고장이라는 벽보가 있었고,문이 닫겨져 있었습니다만
그때 확실히 인기척이 있었습니다!"


...지하철 환승이 너무 많네요...헷갈립니다ㅠㅠ
사람이 있는 기색=인기척?

그나저나 고장나서 닫겨진 화장실 칸에 사람이 있으면 수리하는 사람 아니었을까요?하나코씨라던가 뭐야 그건

"그게 대체 뭐였을지...."
"......"


신경쓰였던 분도 계셨겠지만...

"뭐?!아무도 없을터인 화장실 칸에서 인기척?!
아냐아냐아냐!
나는 전혀 못느꼈어!
분명 고장이라는 벽보는 봤었지만!
그것보다도 내가 신경쓰였던건 털모자쓰고 째려본 남자....!
계속 이쪽을 보면서 메일 주고 받았었어!
이런 상황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잖아!(??)"
"그랬습니까...."


히지가타 이분 사투리 쓰는거죠??아니면 제가 못알아먹는다던가(...)

"그럼 그 이후는 어떻게 됐죠 히지가타씨?
당신은 사이토씨 곤도씨와 같이 오오에도선 롯본기행 15시12분발의 전차를 타서,다이몬 역에서 내려서 토에이 아사쿠사선을 환승했습니다.
그리고 히가시긴자에서 내렸습니다.
그후에 어디와 어디를 통하여 키치죠지로?"
"어디보자,히가시긴자에 내린 후,지시대로 히비야선으로 갈아탔는데요.
맞아맞아,거리서 좀 트러블이 있었어요!"
"네?!트러블?"(전일,켄모치)
"네,차안에서 기분이 안좋아진 여성이 나와서 전차가 좀 멈춘상태였어요.
그것때문에 지시대로였던 키타센쥬역 16시32분발의 치요다선에 타려고,한번 전차를 놓쳤지만(?)
그후 오차노미즈에 환승해서 필사적으로 달려 어떻게든 지시대로 소우부선 미타카행에 탔지만요."


무슨 열차가 이렇게 많지...;;;

"그렇군요,뒷분에게도 물어볼까요?"
"그렇게 하세요,그렇게 하세요.전부 사실이니까."
"...."
"사이토씨,당신은 히지가타씨와 같이 다이몬에서 토에이 아사쿠사선에 타서 아사쿠사에 향했지요?"(켄모치)
"네 그런 느낌의 메일이 왔었으니까 그럴 수 밖에 없잖아요?
설마 제가 야마나미씨를 죽였다고 하실...."
"아뇨 아뇨!그냥 형식적인 질문입니다,히가시긴자에서 히지가타씨가 내리신 후,당신도 아사쿠사에서 내렸지요?"
"아....네"


"그것도 미행을 따돌리려는 식으로 출입문이 닫히기 직전 내려서...."(켄모치)
"그 그건 그렇게 하라는 지시가 있었어요!
말한대로 하지 않으면 인질이 살해당할것같아서 필사적으로 그랬다구요!"
"흠,아사쿠사에서 내린후엔 뭐하셨습니까?"
"네,그것도 메일로 지시가 있었으니까 말했던대로 긴자선 야마노테선 미타선 반조몬선 이노가시라선을 환승했어요."
"각역정차 키치죠지행 17시01분,즉 나가쿠라씨가 탑승한 전차의 다음 각역정차로군요."
"그랬습니까?뭐 그건 제쳐두고 멍하니 있었는데 모두 창문을 길게 쳐다 보고 있었더라구요.
뭔가 싶었더니 화재가 난거예요!시모키타역의 좀 앞인 역앞이었던가?"


사실 이때쯤에 김전일이 불난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사람과 김전일만 봤다면 몰랐겠지만...

분명 전일은 그 사람과도 마주칠뻔했었는데...타고 있었다면 불난 장소도 알고 있었을테고 말이죠.

이 화재의 정체는 테러가 아니었고,범인을 좀 알려주는 힌트...가 되긴 됩니다.
왜인지 말실수없으면 범인 간파하기가 힘듬...

"우왓,불났잖아?"
"연기 대단한데~~~!!"

"그렇군....요!!"


"자 신주쿠에서 두팀으로 나뉜 쪽은
곤도 히지가타 사이토팀은 사정청취가 끝났어.
다음은 토에이 신주쿠선에서 모토야방면으로 향한 야마나미 나가쿠라 니이미팀중에서 남은 사람은 두명....
니이미와 나가쿠라군."
"네 부탁해요 아저씨."

"니이미씨,당신은 야마나미씨나 나가쿠라씨와 같이 전차로 신주쿠역에서 모리시타까지 가셨지요?"(켄모치)
"네,오키타 소우지의 메일 지시니까 어쩔 수 없었어요."
"그리고 혼자서 모리시타역의 개찰구 밖으로 나와서,그 이후는 무얼 하셨습니까?"
"....네,오키타 소우지의 지시대로 오오에도선에 타서,카스가역으로 환승하여 다카시마다이라역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되돌아서 야마노테선의 중앙선엘 타서 마지막인 키치죠지에 가라고 해서 그대로 갔으면 됐을'텐데'...."
"텐데?"


범인이 후미의 몸값은 중요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무슨일 있으셨습니까?"
"....그게,사실은 말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미 인질은 구출했고하니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저 스가모역에서 열차 잘못탔어요!"
"네?!"
"당황해서 내려 어떻게 다음차를 타고,그리고는 조금 안심되어서 신주쿠역에 도착하여서
거기서 필사적으로 내달려서 환승했죠.
겨우겨우 중앙선을 타서 어떻게든 회복은 되었어요."


범인이 지시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이 있기 마련...이긴 한데...
범인 목적이 야마나미 죽이는것만 목적이어서 다행이지,후미가 살해당하기라도 했었으면 이여자는 어쩌려고...;;

"이런일로 인질의 아이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나 어떡하나싶어서...."
"그렇군요,그럼 당신이 잘못탔다는것까지 포함해서 본래 지시대로의 루트를 여기 글로 써주십시오."
"네,알겠습니다."(니이미)


"나가쿠라씨,당신은 모리시타에서 니이미씨가 없어지고 난뒤에,돌아가신 야마나미씨와 행동을 같이 하셨지요."(켄모치)
"네"
"토에이 신주쿠선 스미요시에 향하는 거기서 맞은편 홈에 환승하여,15시49분의 케이오선 구간급행 하시모토행에 타서
사사즈카방면으로 돌아갔지요?"
"네 오키타 소우지의 지시대로였으니까요."


"그리고 당신들 두사람은 사사즈카에서 16시26분발의 각역정차인 타카오산구치행에 환승했습니다.
메이다마에에서 케이오 이노가시라선에 타서 시부야에 향했죠,"
"맞습니다,야마나미씨는 시부야역에서 혼자 내렸습니다.
저는 그대로 범인의 지시대로 시부야에서 되돌아와서 각역정차 키치죠지행의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건 나도 봤어요,그후에 야마나미씨가 나에게 범인으로부터의 메일을 보여줬거든요."
"그리고 나서 반환점의 각역정차가 발차해서 계속 있었더니 종점인 키치죠지까지 타고 왔습니다.
그리고 키치죠지에서 개찰구로 나와 광장쪽으로 기다리고 있었더니 곤도씨와 니이미씨,다른 대원들이 오셨어요...."


"마지막에는 김전일군이 얼굴을 보였구요."
"네 그랬었죠,그때까지 뭔가 신경쓰이는건 없으셨나요?"
"음....계속 전차에 타고 있었으니까....
아 맞아,화재가 났었어요 엄청난 연기였었는데,거기가 어디였더라?
시부야에서 세번째역에서 났었으니까 그 근처라고 생각되요."
"이케노우에역이었어요."
"맞아맞아,신경쓰였던건 그것뿐이었습니다."
"음....5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셨습니까...."(아케치)


...김전일은 그저 찍어본것뿐이고,나가쿠라는 그냥 해본거겠죠...

이사람은 제대로 기억을 못하고 있으니 범인은 이 사람이 맞습니다.(...제때제때 안하면 범인은 무조건 이사람이라고 하는일이 생깁니다ㅠㅠ)

"그한테서 범인이 갖고 있었던 핸드폰 GPS기록을 보면 이동루트 증언은
모두 모순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는건가...."
"개찰구 주변은 어느역이든지 감시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분석 데이터에도 모순점은 찾아볼 수 없었구요.
신선조 대원의 각각 인물의 출입도 증언 이외에는 지금 찾을 수도 없죠."
"....그렇군요...."
"어쩌시겠습니까 김전일군?당신의 추리대로 대원들 중에서 범인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모두 모순이 없는 행동이력과 증언의 수수께끼를 해결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알았어요!"


아케치는 원작에선 존댓말이기에 김전일이 영 버릇없어 보임...

"절대로 아닌게 있을거예요.
전부문제 없으면 생각하고 있던 알리바이에 악마같은 교묘한 트릭이...."


꼬르르르르르륵~~


배고팠구나...

"전일이 배 고픈가봐(후훗)"
"그러고보니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먹었어!"
"뱃속이 허전하면 싸울 수 없잖냐!여기 오기 전에 사뒀던 군고구마가 있는데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래?"
"먹을래여 먹을래여☆ 군고구마 열라 좋아해요!!"
"호오....가끔은 좋겠지요!"


아케치씨도?

"읭?아케치....씨....도?"
"안됩니까?"
"아니....거긴 멋지게 나올때가 아닌데!"(전일)
(만화는 편리하군)
"다 데워졌어!"
"우와!추억인 신문지에 말아서 먹는 군고구마!"
"우오!바삭바삭해서 맛있당!"(전일)
"그렇지?누구든지 좋아할것같은 맛이라구!"(켄모치)


...아케치씨는...매우 엘리트여서 군고구마류의 음식 안먹을줄 알았어요...ㄷㄷ

...신문지에 탱크로리 폭발이 나와있네...(그 화재인가)

"잘 먹겠습니다!"
"으응~맛있어!이 바삭바삭한 달콤함!행복해!"
"응!!우걱우걱!"
"(뭐냐 그얼굴은)야 김전일,목에 화상입어도 모른다!"
"괜찮다니까요-....
어떻게 된거지...."
"?뭔가 알게 된거라도 있습니까 김전일군?"


김전일 얼굴...;;ㅋㅋ

"아케치씨,아저씨....
나 알아낸것같아요...."
"엉?"(아케치,켄모치)
"진범 오키타 소우지의 정체를....!"


힌트가 되는 군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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