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다이치 후미 유괴 살인사건 7화 감상.(네타있음) 김전일관련(애니,만화,드라마)

* 바쁩니다...
** 오역있습니다..

사건의 중심 케이오선.
파스모를 쓰면 1달 정기권 정도 될까요...?

신선조 축제가 무르익던 중,사촌여동생 후미가 누군가에게 유괴당한다.
범인 오키타 소우지가 신선조대원과 동성동명인 6명의 누군가에게 몸값을 넘겨줘,메일의 지시로 도내의 전철을 여기저기 옮겨다니게 했으나....
범인은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나 싶었더니
6명의 대원중 한사람인 야마나미 케이스케가,하차했던 시부야역 근처에서 시체가 되어 발견되었다.
과연 범인 오키타 소우지의 정체는?
그리고 후미의 목숨은?



콰당탕탕탕
"꺄아아아악"
"!!"


과연 후미의 운명은...?



'제길!무사해줘!'
"후미~~!"
"돌입!!"
"!!"
?!
"아닛...."


과연 전일이 놀란 이유는...?









"아~~~진짜!
또 죽었잖아~~!!"


으잉?

...후미 납치된거 맞죠...?!

"아놔~~
열라 쎈데!이 적은!"

"....저기....후미........
후미!!"
"응?아아....!
전일아 왜....?"
"왜....왜라고 할때가 아니잖앗!
너 납치당한거 아니었냐?!"
"............아..그건 그랬었지!
하지만 여기 비밀기지같아서 좋아...."
"........너란 녀석~~은~~~~!"(전일)
"후미야!"(미유키)


납치되었긴 하지만 꽤 평화로운...

그나저나 원작보다 애니판 성격을 따라가는듯한 후미인것같습니다?

"전일아,후미는?!
후미 무사해?!"
"...."
"...."


상황을 모르고 있던 미유키 등장..

"풉
큭큭큭"
"후후...."(후미)
"어....뭐..뭐야?"(미유키)
"후미~~얌마!"
"으왁"
"너땜에 우리만 애먹었잖냐!"
"아야야,야 뭐하는거야 바보김전일!"
"....하아 다행이다....!"
"!"


"....정말........
다행이다....!"

"미안해,전일아....!"
"...."
"뭐가 어떻게 됐든 무사해서 다행이구만."


못난이 사촌오빠지만,걱정 많이 했죠...

이대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나요?

"우웅♡
맛있다♡
참치연어초밥 짱♡

김전일~~!
너 항상 이런식으로 경찰한테 얻어먹지~~?"
"시끄러!입닫고 먹기나 해!가끔은!"


그냥 평소때와 똑같은걸요.(...)

'정말 자세히 보면 김전일과 닮았단말야 얘는~!'
"아 진정하고,납치당했을때의 상황 좀 들려주겠니?"
"....아....네.
하지만 범인의 모습이나 얼굴이라던가 그런건 제대로 못봤어요.
탈의실에서 옷갈아입으려고 생각했더니,갑자기 뒤에서 옷으로 입을 막고
그러고나서 의식을 잃어서....
겨우 정신을 차렸더니 그 방이었어요."

"응....아야야....
?여..여긴?
응?
거짓말....말도 안돼...."

짜잔
"우히!!열라 갖고 싶었던 플스4!!
우와!이건 열라 재밌는 게임팩이!
여기는 과자랑 컵라면!
아 이 만화 계속 읽고 싶었는데~~!!
어떻게 된거야 완전 히키코모리 천국이잖아!

?!
뭔가 메모가 있네...."



아이를 위한 맞춤형 본거지인가요....(...)

상황 파악좀...ㅠㅠ

이 메모의 내용은...

미안해 난폭하게 해서.
잠시동안만 여기서 좋아하는걸 즐기고 있으렴.
좋아하는 것도 잔뜩있고,먹을거랑 즐길것도 있고,마실것도 냉장고에 많이 있으니까 괜찮아.


오키타 소우지


"....오키타 소우지?신선조의?
나 혹시 이 사람에게 납치당한거야?"


이 메모의 내용만 확인해볼때,후미를 납치한 이유는 야마나미를 살해하기 위해서라는게 거의 확정....

"여..역시 돌아가야겠다....!
문은 열리지 않고....창문도 전부 막아놨어.
내 힘으로는 안되겠는걸.
하 안되겠네,전일이랑 미유키 언니가 걱정할텐데....

일단 나가자고 열심히 해봤는데도 안되어서,그동안 게임을 시작하고 과자까지 먹기 시작하고,식사까지 해버려서....
뭐 2~3일이라면 여기 있어도 괜찮겠다 생각한거지!
아하하하하"


후미가 얄미운 행동을 하고는 있지만,어린아이 입장에서는 나갈 수가 없긴 하죠...
하지만 넉살은 진짜 김전일 닮았다는 생각이...전일이 사촌동생이니까

"아무렇지도 않았다는거냐....
역시 그 김전일의 사촌여동생이구만."
"헤헤,뭐 거기에 이쪽은 전일이가 있었으니까요!
얘라면 반드시 구하러 올거라고 확신도 했었고!"
"치잇~~~!말은 잘한다니까 이 꼬맹이가!!"
"하지만 너!!위험했던건 사실이다?"
"예?"
"무엇보다 몸값을 넘겨주라 지시받은 인물이,시부야역 근처에서 살해당했어."(켄모치)
"네에?말도 안돼 진짜요?"
(후미)
"그것도 상황을 확인해보니 살해당한 야마나미 케이스케는 유괴범의 멤버였었어.
지금 현재 그를 살해하고 도주중인 공범을,일대를 수사하는 중이야."


"앞서 우리 경찰이 급히 왔을때 무사해서 망정이지,한발 늦게 왔었다면 네 목숨도 위험할뻔했었어."
"히엑~~
그..그랬었구나,으음,그래도..
제 감으론 좀 아닌것같은데요....
왜냐면 저 방은 만화나 게임은 물론 있고,잠잘곳도 화장실도,손닦을 티슈도 있고
전 기분 나빴던건 아니에요."(??)
"........묘한데...."
"뭐?"(켄모치,타다노)
"아까 후미가 말했던 메모말이예요.
인질을 걱정해줄 마음도 그렇고.
뭔가 내부분열이 있어서 공범을 잔인하게 살해한 인물이랑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요?"


제 추리는 야마나미는 공범이 아니라 그저 범인의 타겟...

"확실히....
저도 위화감이 생각났습니다."
"아케치 경시님....!"
"저는 LA에서 연수 유학중에 범죄프로파일링을 배웠습니다만,
그 편지의 문맥을 지금 증언하고,현장의 사진이라던가 프로파일링한 범인상은....
내분이 일어나 공범을 살해한듯한 인물로는 안보입니다.
우선 살해에 사용된 흉기가 강력한 독극물이 들어간 주사기라는 것은 충동적 살인이 아닙니다.
미리 살인 준비를 하고 공범을 죽이기 위해서 인파가 많은 시부야 거리 안이 아닌
무엇보다 중심인 장소나 타이밍이 있었겠죠."
"하나하나 동감이예요!
뭐 난 프로는 아니지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김전일군?"
"음....단정짓기만 한것같지만...."


역시 계획된 살인이군요.

"무엇보다 이 납치사건은 몸값을 운반하는게 아니었던게 아닐까?"
"뭐어?"
"무슨말이야 그게?!"
"나는 처음에 야마나미 케이스케가 누군가와 짜고 돈때문에 납치하고
돈을 손에 넣은 뒤,공범을 죽이려고 했었는데 역으로 살해당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그 생각은 진범 오키타 소우지가 만들어낸 시나리오대로의 결말이었던게 아닐까 하고.
우리들은 오키타 소우지의 공기놀이 안에서 보기좋게 미스리드를 당하고 있었던거야."


"자..잠깐만 김전일!
그럼 무엇때문에 범인은 후미를 유괴한거냐?
일부러 경찰에게 3천만의 몸값까지 준비하게하고...."
"만약 오키타 소우지가 후미를 납치하고 모두를 전차로 여기저기 다니게 한건
야마나미 케이스케를 죽이기 위해였다던가....?"
"아닛....?!"
"믿어지지 않아"
"....과연,만약 당신 추리대로라면 실로 대담무쌍한 범인이군요.
하지만 그렇게 해버리면 범인은 대체 어떤 메리트가 있는건가요?"
"메리트가 있었다고 한다면,역시 알리바이겠죠."

"알리바이라고?"
"네,그러니까 범인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시부야에서 야마나미를 살해할 필요가 있었던거예요.
그러는 것으로 자신의 알리바이를 확보하는게 되죠.
범인은 이 사건 안에서 알리바이를 주장할 수 있는 인물 중에 있다....라고 말이죠!"
"뭐!!"
"그....그럼"


용의자 전원이겠죠.

"그래요!
이 사건의 범인은 몸값을 넘겨받고 옮겨다닌 6명 중에서 살해당한 야마나미를 제외한
5명중에서 누군가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그럴수가....모두 후미를 위해 열심히 했었는데....!"
"그들중에 범인이....?!"
"....재미있군요..!"


"우리들의 수사도 환상의 공범으로부터 5명의 신선조대원의 알리바이 검증에 착수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줘요 아케치씨.
멤버들은 각자의 루트로 키치죠지로 향했어요.
그 순간 누구든지 눈에 띄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찬스가 있을거예요.
단지 그걸 축소해갈 수 있는지 쉽지 않아요.
증언이랑 갖고다녔던 스마트폰에 들어온 오키타 소우지의 지시를 비교해보고,모순이 있었나 없었나 우선은 확인해봐요."
"그리고나서 또 하나,그들의 행동을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위치정보인가요....!"


안드로이드만 쓰고 있어서 아이폰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그말대로입니다,그들로부터 곧바로 스마트폰을 회수하겠습니다만,핸드폰번호로부터 GPS의 이력을 조사해서
그들이 정말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증언을 추적해야겠죠."
"그건 이미 결정된거 아니에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김전일군
사건의 상황을 볼때 이 진범 오키타 소우지는 엉터리에 머리 나쁜 인물은 아닐겁니다.
그리 간단히 추적을 개시했다간 무르다구요?"
"....네에
....그치만 초등학생인 후미를 유괴하고 우리들이나 경찰을 여기저기 돌게하고
시부야 거리에서 대담하게 야마나미 케이스케를 살해한 진범
오키타 소우지의 정체는 내가 반드시 밝혀내겠어!"


7화니까 유행어 나올 타임...

범인이 파스모라는 카드에 어디어디를 찍었다는 내역서라던가,저는 삼성 페이 쓸 줄 모르는데 삼성 페이에 나온다던가 그런걸로 꼬투리 잡히는게 아닐까요?
아님 범인이 후미를 알고 있으니까 저도 모르게 후미의 특징을 이야기 한다거나..

아님 열차로 이동중에 폭발사고가 있었던걸 이야기한다거나...(ex나가쿠라 신파치랑 김전일이 같은 차를 탔었으니 이야기한다면 알겠지만,다른 신선조 대원들이 이야기한다면...)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덧글

  • 2017/09/09 17:55 # 삭제 답글

    재밌게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ㅇㅇ 2017/09/12 00:36 # 삭제 답글

    열차코스로 알리바이라니 색다르네요. 여러모로 시대를 느끼게하는 이번편입니다
  • 미유키사랑해 2017/09/14 22:57 # 삭제 답글

    8화 아직 못찾으셨나요...
  • 괴기대작전 2017/09/16 23:22 #

    8화 얼마전에 찾았습니다.
    요즘 바빠서...
    감상 포스팅은 월요일에 쓰겠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130149
779
1104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