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령호텔 살인사건 6화 감상.(네타+범인누설있음) 김전일관련(애니,만화,드라마)

여러분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6월달에 뵙겠습니다..


츤 레이카에 이은 데헷 레이카...근데 언론이 보는 앞에서 김전일군 잘왔어~~하고 매우 친하게 보이는건 좀...

"검은 유령은 당신이예요....!"


범인 누설 있습니다~






"시즈키 효마,
당신이 미마츠 미츠루와 우츠기 켄지 이 두사람을 살해한 범인이예요!"


저는 살해당할줄 알았는데 말이죠..

"뭐...."
"시즈키 감독이 그 두사람을?"
"무슨 말을 하는거야...."


"왜 내가 범인이라는거야?엉?
애초에 독침으로 목숨을 노려진건 내쪽이라고.
우츠기 녀석은 자기 방을 헷갈려서 멋대로 죽은것뿐...."
"아뇨!우츠기는 함정에 걸려 살해당한거죠."
"뭐야?!"(시즈키)
"정확히는 이 트럼프 마술과 같은 원리의 트릭이예요!"


"
그건!내 속임수용 트럼프!"
"맞아요!잠깐 빌릴게요.(슬쩍했겠지)
이건 볼때는 하트5로 보여요.
하지만 잘 보세요."
"어....?마..말도 안돼!!가운데의 하트가 떨어져서 하트4가 되어버렸어!(레이카)"
"뭐엇....!"


자석이겠죠.

"이 떨어진 하트는,철로 합쳐진 소재로 만든 카드의 뒷면에 숨겨 자석으로 끌어당겼어요.
이 카드도 왼쪽위와 오른쪽 아래의 5와4의 양방향의 숫자가 들어가있는 속임수용으로,한쪽편의 숫자를 손가락으로 숨길수가 있죠.
아마도 시즈키씨는 이것과 똑같은 것을 호텔의 문짝에다 붙였을거예요.
당신은 우선 감시카메라가 돌아갈때에 검은망토로 숨기고,손잡이에 독침을 붙였어요.
그 후,변장을 벗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 대량의 물품을 손에 쥐었기때문에 몸과 화물을 이용해 문을 열고
문에 감춘 순간,카메라에 찍히지 않았을때를 봐서,사전에 문짝의 뒷편에 숨겼던 자석의 철을 나오게 하여 붙여,14로 만들었어요."


"아마도 진짜 우츠기의 방에는 가짜 방번호를 붙여놓았을거예요."
'안되겠네....좀 취했나?'
"아무것도 모르는 우츠기는 그대로 당신의 방으로 향했을거구요."
'아..1004호 여긴가~'
지끈
"크악"


효과음 안넣는게 나은가...;;

"다음은 사람들이 웅성대는 타이밍을 맞춰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나오는거죠.
일부러 깨지기 쉬운 와인잔에 맥주를 넣은것도,트릭의 증거를 호텔 청소와 같이 유야무야 넘기려고 했죠?
당신이 없애려고 한 증거는 이미 회수했어요.
이 검은 금속제의 조각이 깨진 글래스와 같이 청소기 필터안에 있었어요."


와인을 마신게 아니라,와인잔에 맥주를?
그전에 그런 소동이 있었는데 청소기에 넣었다는게 그만큼 시간이 있었다는 느낌이..

"아마도 조사해보면 이 가는 막대철에 있는 당신의 지문의 일부가 남아있지 않을까요?
장갑으로 지문을 숨길 여유도 없었을테구요.
어때요?그래도 아직 결백하다고 우길 셈인가요 시즈키 감독님?아니 검은 악령....!!"
"......"


"......"
"....이런이런!
....누구야?너같은 녀석을 알바생으로 부른 녀석이!"


레이카:...............................................................................

에가미 AD는 뭔가 중요한 역할이라도 있는듯...

"아 그래 맞아....!
그 두사람을 죽인건 나..내가 검은 악마야!"
"뭐....!"
"어째서 시즈키 감독님이...."
"작년 이 작품의 연속드라마를 할때,미마츠와 우츠기 이 두사람이 못살게 굴어서,자살한 AD있지?"


"이치도우 모모타,그녀석은 내 아들이라구."
"뭐어....?!"
"그..그치만 감독님 쪽은 분명...."
"그래....!작년에 사망한 아내쪽의 아이가 아냐....즉 숨겨둔 자식이지!
붙잡을만한데가 없어서 설렁설렁한 녀석이었지만,내가 어떻게든 단 한명의 피를 이어받았다고 생각하는 아들이야."


밑은 오역...?

"이 일을 모모타에게 추천해준건 나다.
지금까지 아버지로서 편하게 있는것보다 무리해서라도 일을 시키는게 낫겠다싶어서 가르쳤지.
저번의 연속드라마의 일이 결정되었을때 처음으로 아버지와 일을 같이 하게 되어서,그녀석이 처음으로 힘을 내더라구.
그런데 그후 5월이 지난 어느날이었지."


...오역이 좀...

"오 모모타,그쪽 현장은 어떻냐?"
"....아버지...나 이 일 무리일지도 모르겠어...."
"뭐어?무슨 소리야 너?이 업계가 외로운건 충분히 알고있었잖아?
너 그런 약한소리 하는거 아니지않냐."


"나도 다른일이 있어 바쁘니까!"
"....미안해....아버지...."

"그게 그녀석의 마지막 목소리였어....나는 저번 연속드라마때는 치프디렉터로서 다른 일도 있었으니까 내가 찍는것은 최초의 1화와 마지막 1화뿐,그사이의 5개월간은 전혀 현장에서 나올 수 없었어.
내가 현장에 빠져 나올 수 없었을때,녀석은 자살했지.
나에게 남은것은 얼마 안되는 유품과 모모타의 일기뿐...."


나는 자기만족만으로 모모타를 무리하게 일을 시킨건 아닌가?그녀석의 기분도 생각해주지도 않고....
"일기에는 제멋대로인 아버지한테 한풀이를 적지 않았을지도 몰라....그렇게 생각해서 마음이 무거워져 내용을 살펴볼 수 없었지.
헌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사실을 알게된 거야."
"....뭐야 그게 진짜야?!"
"....네..사실 이치도우씨는...."

'설마..설마....!'


아들의 자살이 자기가 일만 하게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일기에는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젊은 남자를 좋아하는 미마츠가
집요하게 달라붙어 곤란했고,그걸 거절하자마자 이번엔 역으로 음습한 이지메가 시작되었다고 확실히 써놓았어.
그것도 미마츠한테 반해서 이지메에 가담한 우츠기는 모모타의 프로덕션의 상사.
쉬지도 잠들지도 못하게 하는 고문처럼 작업을 계속하게 하게 했지.

"제길!그놈들....!"
"나는 그때 결심했다구!모모타의 원한은 반드시....라고!"


1화에서 볼때 미마츠는 사람 잘 괴롭힐것같더라는...

"....하지만 결국 모모타의 가장 큰 원한은 나일지도 모르지.
그녀석에게 맞지 않는 세계를 무리하게 끌어들인...."
"그만하세요 감독님!!"
"!!....?!에가미....?"
"......"


처음부터 대사가 많았던 AD 에가미.

"저 사실은 모모타군하고 사귀는 사이였어요!시즈키 감독님이 사실은 아버님이라는것도 그사람한테서 들었구요!
그사람 언제나 이렇게 말했다구요....!"
"....?"
"내 아버지가 찍는 작품을 전부 봤어.
역시 찍는 쪽이 다른 사람들과 좀 틀려서 멋지다고 할까...."


그렇다면 두번째 살인이 일어났을때 에가미가 범인을 미리 알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난 아버지를 꽤 존경하고 있어.
언젠가 나도 아버지같이 작품을 만들어볼까하고....!"
"그녀석이....?"
"저도 그사람이 그렇게 눈이 빛났을때 자신의 일이 바쁜것도 전혀 보이지도 않았고....
그치만 이것만은 말할게요!
모모타군은 당신을 좋아했어요!절대 원한같은건 품지 않았어요!"

아버지를 존경하는 좋은 아들이로군요...

"....후..후후후....그런 이야기도 했었구나....그녀석.....하하....하....하
미안하다....조금 눈물이 나와버렸네...."


"휴우,설마 이 영화가 제대로 완성되어서
공개될줄이야...."
"정말,이렇게 영화관에서 보다니 감회가 깊어.
그치만 그땐 깜짝 놀랐었어.그렇게까지 촬영현장은 꽤나 무뚝뚝하게나.."
"형사님 어떻게든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부탁드릴게요!"
"뭐 시즈키 감독은 자신이 범인에게 노려지게끔 생각하게 만들고,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나쁜 캐릭으로 연기했었지만
그 후에 시즈키 감독을 중심으로 모두 하나가 되었으니까....꽤 스무스하게 촬영이 진행되었었지."


어 영화 완성되었었네요?

"살인을 저질러버린것은 돌이킬 수 없지만,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한 시즈키 감독은 그정도인 사람이구나~하게 돼...."
"....그러게.
아 레이카다."
"역시 톱아이돌!매스컴 숫자도 장난이 아냐!"
"!....."
생긋


영화관련은 은막의 살인귀에서 배운게 있지않나...(작가가 까먹었다던가..)

그리고 이어지는 레이카의 돌발행동.

"김전일군~~~~~♡"
"응?"(전일,미유키)
"와줬구나!"
"엥?"
"고마워♡"
"이봐!뭐야 저녀석은!"
"찍어!"
"특종인가?!"
"엥?엥?"(전일)
"잠깐..레이카...."
'데헷♡'


뭔짓거리야 레이카!!!!
김전일 피곤해질듯-_-;

28호에서 뵙겠스빈다!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게으름 안피우겠습니다ㅠㅠ(지킬 수 있는지...)

덧글

  • 대바악 2016/04/10 22:51 # 삭제 답글

    이번 판은 그냥 감동적인 이야기네용
    저번하고 달리 평범하네요(설귀전설 갓-)
  • 괴기대작전 2016/04/14 11:06 #

    되게 짧긴 하지만 평범합니다..
  • sssp1966 2016/04/11 12:35 # 삭제 답글

    레이카양이 나오는 에피소드는 연예계의 어둠을 보여주는듯한 이야기가 많군요.(그만큼 고생도많고...)
    그나저나 미유키양이 엄청 불리해지겠군요.
  • 괴기대작전 2016/04/14 11:07 #

    막판은 그냥 유야무야 넘어갈것같네요..
  • 산소 2016/04/11 14:11 # 삭제 답글

    모모타 헤어스타일이 시즌 1때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 괴기대작전 2016/04/14 11:07 #

    헤어스타일 원점회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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