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섬 살인사건 8화 감상.(네타있음) 김전일관련(애니,만화,드라마)

범인 확정은 바뀌지 않았으니 그대로 갑니다.
저번화에 이어 타나카 츠요시의 비중이 조금 더 있음.(대사 약간만으로...)
이제 잔인한 내용도 해결편말고는 없을것같지만 그래도 주의해주시고..



켄모치 아저씨의 옆모습...미소까진 아니지만...



절해의 고도 히토가타섬에 오래전부터 전해져오는 촌장인형을 본떠서
무참히 살해당한 3인조 복면작가 페르소나 인형.
그리고 최후에 살해당한 베니코우지 토모에는 우리들을 이 섬으로 가게 한
사회과 교사 토키타 시노부로 밝혀져
더욱 더 우리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과연 그녀들을 촌장인형을 본따서 참살한 범인 신벌인형은 도대체 누구인가?


처음에 저주인형이라고 했다가 신벌인형이 나은것같아서 이걸로 쭉 밉니다.

신벌인형이 아무리봐도 심벌인듯ㅇ_ㅇ;

"내일 아침 배가 오기 전까지 반드시 진상을 폭로해보이겠어!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막판의 대사가 바꼈엉;

"전일아...."


모두들 이 대사가 나오길 기다렸다는 표정임.(세명 다 추리할 생각은 없나요)

"....하지만..그렇게 이야기해도 수수께끼뿐인 사건이야.
동기도 범인상도 전혀 모르겠어."
"범인 짐작은 이미 했어요."
"뭐?지....진짜냐 김전일!"
"다만 그렇게 되면 또다른 큰 벽에 부딪히고 말아요."(전일)
"?뭐야?그 이라는건?"(이츠키)


켄모치 아저씨가 말한 가 저런 음도가 있었던가요??오타?

"알리바이요.
최후의 토키타 선생님의 시체발견 당시,
제가 범인이라고 생각했던 인물도 와서 모두가 공양제에 참가했어요."
"응?"
그런데 그 한창일때 아저씨가 공양당 안의 페르소나 인형의 베니코우지 가면을 쓴 토키타 선생의 모습을 발견.
나도 봤었지만 선생님은 아직 목과 몸체가 거기에 제대로 있는 상태였어요.
혹은 절단상태였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아무리봐도 목과 몸통 사이가 이상하게 보이는데...아 켄모치 아저씨가 베니코우지의 대역인형이라고 생각했었으니;

범인으로 생각중인 호시자카가 그전까지는 무서워서 벌벌떨다가,공양제에 참석하고 시체까지 확인하는게 많이 수상하죠.
만약 그녀만 참석안했다면 알리바이 없음으로 들통날테니.

"그래,확실히 맞아.나도 봤거든."
"그런데 모두가 신사의 뒷면으로 돌아와 공양당 안으로 들어왔을때
몸통은 이미 사라지고,선생님의 목만 창에 꽂힌 상태로 남아있었어요."
"음,확실히....그렇다는것은 범인은
그때 공양당 안에 숨어서 우리들이 돌아와서 들어오는 순간까지 몸통을 옮겨 도망쳤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걸!"
"우리들이 도착할때까지 5분정도가 있었다면 그것도 안되는건 아니겠죠.
그치만 그렇게되면 제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인물도 포함해,공양참가자 모두가 이 범행을 실행할 수 없는
즉,불가능 범죄가 되는거예요!"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버림.(...)

"그러고보니 그러네.
공양제에 참가하지 않으면 공양당 안에 시체를 옮길 수도 없으니...."
"으음...."
"이건 생각 이상으로 위험한 사건이야."
"그리고 아저씨 부탁할게 있는데요."
"뭐냐."
"토키타 선생님의 시체의 눈에 콘택트가 들어있는가 알아봐주세요."
"잉?뭐때문에 그런걸?"
"선생님은 학교에서 계속 안경을 썼어요.
헌데 선생님의 방에서 암만 찾아봐도 안경은 전혀 못찾았어요.거기다 안경 케이스도 없었구요."
"안경 안들고 온거 아냐?계속 가면쓰고 있으려면 콘택트만으로 안경을 쓰고 있으면 위험한것같은데...."


아 내용 살펴보니 선생님의 목은 시체 안치소에 안넣어놓았더라구요.
그렇다면 사람들 다 모아놓고 범인은 당신이야!하는게 아니라 검은 실루엣이 토키타 선생의 목을 가져가려는 순간 김전일 일행의 등장으로 깜놀해 "너....너는?!"할듯.

이것도 물론 예상입니다ㅇㅂㅇ;;

"그런데 방에서는 안경관련뿐만 아니라 콘택트렌즈의 세척액이라던가 사용하는 케이스나 교환용의 여분으로 보이는것도 안나왔는데요?"
"응?그건 조금 묘하구만.조사해볼 필요가 있겠어.
아 주인 아주머니 잠깐 얇은 장갑 좀 가져다 주십시오."
"....네!"
"아,아저씨,선생님의 목은 어디에 안치되어있는거예요?"
"그건 당연히 냉동고지.부패해버리면 검시 하는데에도 제일 안됐잖아."
"목뿐인 상태라도 검시할 수 있어요?사망추정시각도 알 수 있구요?"
"음,뭐 상세한 시간은 어려워.그치만 아까까지만해도 살아있었다는건 대충 알겠더구나."


엥,전기톱으로 첫날밤 바로 살해당한거 아닌가요...

"그렇군요.."
"저어....형사님."
"!너는....타나카..츠요시군이랬지.마침 잘됐다 사실은 너한테 할 얘기가......"
"형사님!!저..알고 있어요!"
"응?"
"저 아까의 목뿐인 여성 어디선가 본적 있는것같아서 생각나서 왔습니다."
"그 그건 토키타 선생님....이 아니라 베니코우지 토모에 말이지?"(전일)
"응."


전일이랑 얘랑 동갑 아니냐...

"그사람....토키타 토모에라는 이름으로 소설을 써서 베스트셀러가 된적있는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어?!"
"진짜야?토키타 토모에라면 돌연 모습을 감춘 전설의 베스트셀러 작가아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저..그사람을 꽤 조사해봐서....토키타 토모에의 그 소설이 화제가 되어서
저는 당장 손에 넣어 읽어봤습니다."


왜 갑자기 토키타 토모에라는 사람과 베스트셀러 작가라니...토키타 시노부의 토키타가 예명이고 시전의 토키타가 본명일것같습니다만...

토키타 시노부&베니코우지 토모에 두사람이서 하나로 바롬원~반드시 올거야!바롬원~ 초인바롬원이 생각났습니다

근데 얘는 1인칭이 오레라고 했다가 보쿠라고 했다가 왔다갔다합니다..--;

"트....틀림없어!이 소설은 어머니를 죽인 녀석들이 쓴게 틀림없어!"
"그 소설에는 범인과 그 가족,그리고 어머니의 사건이 적혀져있었어요.
초등학생인 나에게는 어려웠겠지만 부분적으로 꽤 리얼하게 정보가 들어가있었죠.
나는 그 작자들을 어떻게든 만나야겠다고 생각해서 조사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인터넷 검색에 작자들의 사진이 몇개가 떴습니다.
머리카락이라던가 변해서 꽤 이미지가 틀려졌지만 그 생목의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타나카군 나한테서 한가지 말 좀 들어주지 않겠나?
너는 어머니의 사건은 8년전 히가시사키야마에서 일어난 강도살인이지?"
"네?!어째서 그걸...."


확실히 작가 얼굴은 토키타 선생이 맞는것같군요.맞는것같군요가 아니라 맞네요죠(...)
옆에 있는 여성이 설마 호시자카?

동전산은 마을이름인것같아서 히가시사키야마라고 그냥 그대로 뒀습니다.

"아니....그때 나는 수사 제1과의 주임으로 사건을 담당했지.
그때 너는 아직 어렸고 지금은 훌륭하게 성장해주었구나."
"네에?그치만..그때의 형사님은 좀 더 상냥했던...."
"그거야 피해자측을 치료하는 전문형사야.
그때는 너희를을 만나는것도 거의 안됐고,오히려 가해자측을 만나는것만 됐지.
이번회 내가 공양하려한 인형이야말로 사실은 그때 너희 어머니의 인형인거야."
"어머니의 인형이 여기에....?"


저번회에서는 멍했지만 이번회에서는 조금 멋져보이는 켄모치 경부....
타나카가 말했던 다른 형사의 좀 더 상냥한 형사님이셨는데의 느낌인걸 보니 켄모치 아저씨의 인상이 별로인가봐요;;

그나저나 형사가 피해자 측을 만날 수 없고 가해자 측만 만나는게 가능하다니...

"그래요 아저씨.그 인형 보여줄 수 없어요?"
"그..그러지.찾았다!
이것이 5년전 내가 공양에 바쳤던 인형이야."
"틀림없습니다....어머니가 매우 소중하게 여겼었던 검은 눈동자의 프랑스 인형.설마....이런데서 다시 만날줄이야...."


저주가 두려운데 공양에 바쳤던 인형을 찾아서 보여줘도 되는건가싶기도(...)

"뭐 이런.....운명의 장난이...."
"그런데 어떻게 이 인형을 켄모치 형사님이?"
"응,뭐 그것도 안된 이야기이기도 하지.범인이 무기징역이 결정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구치소에서 자살해버렸어....
그후 범인의 아내로부터 연락이 와서 찾아가봤지."


이츠키씨의 대사가 적절한게 없어서 뭐 이런이 되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처음에 오셨을때 받았던 형사님의 명함이 손에 잡혀서...."
"아뇨 이때는 아무 이야기라도 좋고 교도관도 없으니 긴장도 푸시고...."
"....실은 상냥한 사람이었어요.5년전 사고가 일어나고 그 배상금때문에 모든걸 잃어버리고 큰 빚을 짊어지게 되었어요.
그랬는데 슬슬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것같더군요.
....그랬는데....설마 사람을 죽일줄은...."


5년전의 5년전같으면 그러니까 10년전 마코토의 동생 마유미가 트럭 교통사고로 사망했을때의 시기와 얼추 비슷...해보이는데...

설마...ㄷㄷㄷ

헌데 마코토 여동생은 12년전에 죽은것같은데

"오늘은 무슨일때문에 저를...."
"....사실은 이 인형,타나카씨 댁의 물건이 아닌가하고...."
"이건...."
"그 사건 직후에 남편이 딸에게 준겁니다만,이런 고급같아보이는 인형을 샀을리가 없고 아마도...."
"......"
"좀더 빨리 말씀드렸어야하는건데....딸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자니 말할 수가 없어서....
정말....죄송합니다!!"


"아....부인,지금이 아니더라도 괜찮잖습니까."
"네?"
"타나카군의 가족에겐 미안하다,그치만 그런 어린애로부터 중요하고 마음에 든것이라 생각해서 뺏는것은 잠깐 생각을 해봤지."


애가 저렇게 울고 있는데 인형을 돌려주긴 좀 그랬겠죠...근데 다른 사건으로 번짐.
켄모치 경부의 살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 그 삘난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일단 타나카씨에게는 연락을 취해보겠습니다만,아마도 돌려달라고 하겠지요.
아 또 무언가가 있다면 연락해주십시오."


어째 제 눈에는 소녀의 미소가 '내것 안뺏어가서 ㄳ'하는 듯한 느낌이 든달까(...)

"그로부터 1년뒤야,그 모녀가 자살해버렸다는걸 자살 직전에 본래의 주인에게 돌려줬으면 했는 인형이 경찰한테 도착했어.
타나카군의 아버지는 역시 기분 나쁘다고 돌려받지 않겠다고 해서 결국 나한테왔지."
"켄모치 경부님....그래서 그 아이를 위해 인형 공양을...."
"뭔가 성공한 이야기같아."
"....그렇긴 해도....왜 그런 타이밍에 무리하게 자살같은걸......"
"......그 소설때문일지도..."
"뭐?"


어찌보면 토키타 선생이 소설을 히트치기 위해서 타나카의 어머니를 죽인 범인의 가족을 안좋게 희화하기 위해 소설에서 나쁘게 표현해,그 가족이 자살을 했고

그 가족의 유족인 호시자카 카린이 남아서 그녀가 복수하려고 토키타 선생을 살해한거 아닐까싶네요.
이렇게 되면 김전일이 말했던 '토키타 선생님은 누구에게 원한같은걸 살 사람은 아니다...'는 전혀 아니게 되었다고 해도 무방할듯.

소설 내용에 범인의 가족을 욕하는 내용이 있다면 유족이 가만히 놔두지를 않죠..

그건그렇고 페르소나 인형 중 한명은 토키타 선생이 맞는데 나머지 둘은 모르겠습니다.(...)
살해당한건 분명 토키타 선생밖에 없는데...

나머지 페르소나 인형은 누구냔말입니다;;

분명 1,2화 시점에서의 페르소나 인형은 토키타 선생과 호시자카라기에는 좀 무리가 있...나...?-_-;

사람들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공양제를 진행하는 마코토..

"마코토....아직 공양제 하는거야?"
"당연하잖아,공양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최후까지 하지 않으면 안돼.
더이상 사망자가 안나오기 위해서라도....
섬의 외부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12년전과 같은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해."


마코토의 경우는 히토가타 섬에 살고 있는 사람이니 의식은 무조건 진행한다치고...

"잠깐 부탁할게 있는데......"(마코토)
"뭔데?"
"저 작은 창문에서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공양의 문구를 말해주겠어?이 상태로는 내가 할 수 없으니까."
"아 좋아!"
아까까지 잠깐 저 구석에는 토키타 선생님의 시체가....
"....응?"


문을 들여다보는데서 사람의 시각을 적용한 트릭이?

"?!"
"왜..왜그래 전일아?!"
"그런가....그랬던건가!"
"뭐?"(미유키,이츠키씨)
"내가 생각한 트릭이 가능하다면....불가능 범죄는 부서져!"


아직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가 안나온걸 보면 다음화인듯.

트릭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최초에 켄모치 경부가 들여다봤던 A라는 공간에 옆에있는 B공간이 두 눈을 통해 합쳐져서
원래는 토키타 선생의 목만 꽂힌 창은 보이지 않고 인형만 보이게 만드는겁니다.그리고 현장에 도착했을땐 원래대로인 창뿐...
눈의 착시현상을 이용한 트릭으로 보입니다.
호시자카가 리모컨같은걸로 조종한것같기도...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지(...)막줄은 안넣어도 됐잖아

범인은 지난번 제가 확정했던 호시자카 카린.
동기는 자신의 가족을 자살로 몰아간 소설에 대한 복수.
피해자는 토키타 시노부 1명.

트릭은 위에 제가 맘대로 설명한걸로(...)

덧글

  • syyuni 2015/12/02 13:32 # 삭제 답글

    그렇다면 범인은 다음화에 밝혀진다는 얘긴데....
  • 괴기대작전 2015/12/03 11:11 #

    9화에서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가 나오면...10화가 나오는데에 한 2주 더 걸릴듯요...

    합본호는 강제 휴무입니다 뜨어어ㅠㅠ
  • cugaga 2015/12/02 15:24 # 삭제 답글

    나름대로 정리해봤는데 토키타 시노부는 토키타 토모에로 활동하다가 소설에 의해 어떤 가족이 자살하자 그 죄책감에 의해 3개의 인격으로 분열되면서 페르소나 돌이 되었던 것이죠.. 그리고 시체를 묻었다가 빼냈든지 해서 어떻게 해서든 사망추정시각을 속인것일 가능성이 높죠... 또 토키타가 죽은 시점에서 스즈오카 마야코는 범인, 베니코우지 토모에는 범인이 조종하는 인형일 가능성이 높죠.. 스즈오카 마야코의 시체가 나온 후에는 베니코우지 토모에가 범인일 가능성이 높구요..
  • 괴기대작전 2015/12/03 11:14 #

    으음 저도 처음에는 3개의 인격이라는걸 생각해봤었고 토키타 선생이 조종한것이다라고 생각을 했긴 했었는데...사진마다 칸다 키리코와 스즈오카 마야코가 다른사람으로 나왔으니...

    해답편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런 추리라면 추리물이 아니게 됩니다ㅠㅠ;;

    제가 좀 더 생각한번 해봐야겠습니다ㅠㅠ;
  • 가람이한 2015/12/06 16:21 # 삭제 답글

    이번주엔 9화 나오나요?
  • 괴기대작전 2015/12/06 18:02 #

    이번주 수요일입니다.

    그리고 합본호라서 휴재입니다.합본호는 모두 휴재니까...ㅠㅠ
  • syyuni 2015/12/06 17:01 # 삭제 답글

    9화는 언제나와요?
  • 괴기대작전 2015/12/06 18:03 #

    이번주 수요일입니다.

    내년초까지 가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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