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찰 - 다이몬 군단 초기 멤버(1) 서부경찰

1~30화까지의 초기 멤버 정리해봅니다.쓰다보니 길어져서 반으로 나눕니다;


타츠미 소타로 - 서부경찰서 수사과 형사.
선글라스에 리젠트머리,노헬멧으로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거친 성격.
형사가 되기전에는 아마도 폭주족이었을듯.

권력과 권위를 제일 싫어하고 성격은 더럽지만 올바름과 정의감이 강한 열혈남.
다이몬 단장을 존경하기때문에 언젠가 자신도 타츠미 군단을 만들 생각이었으나...

30화에서 폭발물을 제거하다가 순직.이 작품에서 제일 첫번째의 순직자가 되었다.(원래 30화까지 출연예정이었다고 함.)
폭발에 휩쓸린것도 있지만 그의 애차인 할리 데이비슨이 마주오던 차와 부딪혀서 자신의 복부에 오토바이 미러가 박힌게 치명상이었다.
그의 죽음의 충격이 컸었기때문에 31화부터 74화까지 그의 후임으로 들어온 키류가 처음에 다들 타츠미 생각만 해서 화내기도 했었다.

참고로,타츠미 군단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하토무라 군단을 만드는데는 성공했다.하지만 하토무라 군단은 팬들에게 흑역사...


마츠다 타케시 - 서부경찰서 수사과 형사.또는 히로인
이작품의 형사들의 애칭이 성에서 따오거나 이름에 따오는데 비해 이쪽은 그저 '리키'라고 불린다.(다이몬 군단이 새로 온 코구레 과장과 인사를 나눌때 "마츠다 리키입니다"라고 했었는데 이름은 타케시..)
당시 촬영 스태프들중 리키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있어서 그 이름이 꽂혔을지도 모른다(...)
다이몬 단장의 (사실상)오른팔이며 주특기는 폭발물 처리와 가끔식 튀어나오는 깨알같은 개그.(그렇다고 해서 히라오 잇페이처럼 완벽한 개그캐릭터에 세번째 캐릭터를 말하는게 아니라,하드보일드와 냉혹함,그리고 자상함까지 갖춘 지금이라면 미남 캐릭터인가?)

단장과 함께 활동하면서 수많은 공적들을 쌓아올렸다.
본청(경시청) 영전의 이야기가 수면위로 올라오던 도중,123화에서 함정에 빠진 단장과 멤버들을 구해주고 범죄자 일당의 총격에 의해 수십여발의 총에 맞고 사망.
평생을 다이몬 단장과 함께 있고 싶어해서 진급하는걸 원하지 않았다.
최종계급은 순경.향년 30세.
그당시의 잡지에서 이 인물의 죽음에 대한 특집 기사들이 매일 쏟아져 나왔을 정도로 그의 죽음이 매우 충격적이었다.그의 인기가 어땠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리키의 순직으로 인해 서부경찰 PART1은 사실상 끝난거나 다름없다고 느낀건 나뿐인가...(다음화 리키가 놔두고 간 사건이 있어서 리키의 절친이었던 겐이 범죄자와 사투를 벌임...)


....초기멤버 작성하는게 PART2의 멤버 작성하는것보다 꽤 빡세네요-_-;
PART1은 아직 많이 안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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