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SK전. 야구잡담(롯데위주)



보름달을 차마 지울 수가 없어서 로고가 보일락말락.저런 장면도 좋은 장면이긴 한데 이글루스 봇은 매의 눈을 가졌음돠-_-;

1. 팡야존

진짜 낮은공만큼 잘치는 사람은 롯데에서는 박종윤뿐인듯.

작년에 만루홈런 쳤던날은 정말 재밌을것같았는데 이후 모 중견수의 뇌수비 작렬이후...(이하생략)

그날은 나주환이 사이클링히트 할뻔했던날이기도 합니다.(잘 알고있군)

2. 홍포 올시즌 첫홈런.

안타 2개(투런포 하나),몸개그 2개.(3루땅볼때 홈에 들어왔을때,우는 연기의 모습)

주장님 더도말고 덜도말고 평범한 수비에 3할초반만...이라고는 했는데 3할 3푼...아니 저는 3할2푼5리정도만;(수비부담...ㅠㅠ)

3. 이재곤 김수완

작년의 활약이 절대로 뽀록이 아니었기를...

싱커볼러 투수가 잘 긁히면 땅볼타구가 하루에 많이 생산.안되면 배팅볼(ㅠㅠ)

오늘은 저번 LG전에서 맞은것보다 좀 나아졌음.

김수완도 오늘 칭찬.

4. 강민호가 아파서 내일경기까지 못나온다고 하던데,장성우 리드는 그런대로...

근데 장성우가 볼넷으로 출루한걸 거의 못봤는데 오늘은 볼넷을 무려 3개나...@_@;

5. 오늘 1루심이셨던 심판분에게 안경을 사다드리고 싶네요ㄳ

6. ㅅㅄ는 작년 자료까지 통째로 들고와서 기록을 보여주는군요.달라진점은 그것뿐

덧글

  • 화성거주민 2011/05/17 22:28 # 답글

    1. 분유갑이 만루포를 쳤던 그 경기, 똑똑히 기억합니다. 우리 투수진들도 두들겨 맞긴 했는데, 솩 선발 김광현(!!)을 무식한 타력으로 날려보낸 상황이었습니다. 야신 할배는 늘 그렇듯이 정우람을 투입했고, 박경완-정우람 배터리가 박종윤을 상대로 낮은 공을 선택한 그 순간, 스코어를 11-10 한점차로 좁히는 분유갑의 그란도 시즌!이 터졌죠. 얼척없던 정우람의 표정이 인상깊었던 장면이고, 사직이 뒤집어지는 순간이었죠.

    제발 다음이닝 수비때 버티기만 해달라고 맘속으로 그렇게 빌었건만 롯데 투수와 야수들의 수비 이닝은 공격할 때처럼 화끈했었습니다. ㅠㅠ

    2. 다행입니다...


    3. 백조듀오가 동시에 관뚜껑 열고 나온 날이네요. 동시에 4선발 로테이션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졌고, 쓸만한 불펜자원 하나가 제대로 자리잡은 날입니다.


    4. 경남고시절 같이 호흡을 맞춰 본것이 제법 도움이 되었을 듯 싶습니다. 근데 장성우는 고교 시절 청대 4번 볼 정도로 타격이 인상적인 유망주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거까지 터지길 바라면 욕심인지......

    5. ...............

    6. 이닝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도 달라졌습니다. 작년은 방송 3사 중 제일 촌스러웠었는데,(ㅋㅋㅋㅋ) 올해는 밀리지 않네요.
  • 괴기대작전 2011/05/18 07:11 #

    1. 분유갑의 만루포까지만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경기는(...)

    6. 음악 좋더군요.
  • 리칼 2011/05/17 23:26 # 답글

    아 진짜 2회 분유 그란도 시즌 작년 생각나서 눈물나데요........물론 그날의 경기는 분유 그란도 시즌으로 추억을 끝내야....으...혈압이...
  • 괴기대작전 2011/05/18 07:12 #

    카페베네의 그 음악과 함께 거기까지만ㅠㅠ
  • 꼴리건X 2011/05/18 08:28 # 답글

    작년 경기는 그란도 시즌을 달성하고도 11:10으로 따라가는 상황이었던 것이었고,
    김영감님 숨넘어가려는데 로이스터가 배장호구를 올리는 바람에 (아마 김영감님 표현으로는 "거의 다 쫓아와놓고 3군급 투수를 올렸다"라고 평했던가) 도로 파이어...했었죠.

    잊고 싶은 흑역사입니다. 넵.
  • 괴기대작전 2011/05/20 22:58 #

    박종윤 만루포 이후...

    무슨일이 벌어졌는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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